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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소사~원시전철 95% 공정률···내년 2월 개통예정

함진규 국회의원 대야~신천역 구간 시찰, “무결점 시공” 주문
▲노반분야 95% ▲궤도분야 94%, 전체 공정률은 84.7%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부천 소사에서 안산 원시 간 23.3km를 잇는 소사~원시복선전철이 오는 7월 종합 시범운행을 거쳐 내년 2월에 개통될 예정이다.

4일, 함진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시흥갑)은 ‘소사~원시 복선전철’ 대야역~신천역구간 공사현장을 방문해, 진척사항을 보고받고 “차질 없는 사업진행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또 함의원은 대야역부터 신천역까지 약 1km구간을 살펴보고 공사진행상황을 꼼꼼히 체크했으며  “이용객에게 불편함이 없는 무결점 시공”을 주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주무관청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을 비롯 사업시행자인 이레일(주) 그리고 시공을 맡은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책임감리, 시흥시의회, 언론사 등 각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가량 진행됐다.

현재 소사~원시복선전철 공사는 ▲노반분야 95% ▲궤도분야 94%로 전체 공정률은 84.7%를 보이며 마무리 단계에 와있다. 

한편 소사~원시복선전철은 2011년 4월 민간투자시설사업(BTL)으로 공사에 착공, 사업비는 총 1조7882억 원(국고2387억 원, 민간 1조5495억 원)이 소요되며 신설되는 역사엔 수유실과 편의시설, 휴게공간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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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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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총력 대응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