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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운영사례 나눔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교육지원청이 25일 서울대 시흥캠퍼스 컨벤션홀에서‘학생맞춤통합지원 공유의날’을 진행했다.

시흥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모델 개발을 위해 시흥매화초, 시흥신일초, 옥터초에서 선도학교를 추진 중이다. 

이번 운영사례 나눔은 초·중등 교장 및 교감, 지원청 유관부서 담당자, 지역 유관기관 8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특성에 따라 추진한 체계구축과 지원사례를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발굴하고 진단하여 다양한 지원사업간 소통과 연계를 통해 지원할 수 있도록 학교의 조직과 학생지원 방식을 재구조화하는 사업이다.

학교 내부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사례는 지역사회 복지관에 의뢰하거나 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 학생맞춤통합지원협의체에서 지원을 논의한다.

선도학교 운영사례는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위한 맞춤 지원과정과 내용, 학교와 학생들의 변화, 해결 과제 등을 나누며 일반학교의 적용 가능성을 모색해 보게 될 것이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정책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게 된 배경에는 전체 학생수 감소 대비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증가하였으나 개별사업 중심 운영만으로는 학생지원 분절화가 발생하여 조기 발굴과 개별 맞춤지원 체계를 통해 학생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커졌기 때문이다. 

다양한 유관사업 및 지역기관 간 연계와 협력은 필수이며 시흥 관내의 자원 개발도 요구된다. 또한 학생지원 정보에 대한 관리와 활용 등 사업별로 관리되는 데이터의 통합관리와 이를 위한 법적 기반도 마련되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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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점검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이달 22일까지 학교ㆍ유치원의 집단급식소 74곳과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16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위생과 공무원 6명으로 구성된 3개 점검반이 담당하며, 학교급식법이 적용되는 업소는 시흥시교육지원청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ㆍ보관 및 원산지 표시사항 준수 여부 확인 ▲조리장(원료보관실, 제조가공실, 세척실 등) 내 위생ㆍ청결 관리 준수 ▲건강 진단 실시, 개인위생관리 등 준수 여부 확인 ▲보존식 보관의무 준수(-18℃ㆍ1인 분량 150gㆍ 144시간) 등이다. 아울러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식재료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통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식품 안전과 관련이 적고 현장에서 개선이 가능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ㆍ계도하고, 위생교육 미이수,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영업정지ㆍ과징금 및 과태료) 등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과 원아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집단급식소 조리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