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7℃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4.6℃
  • 맑음대전 4.8℃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6.5℃
  • 맑음광주 6.0℃
  • 맑음부산 8.4℃
  • 맑음고창 2.6℃
  • 맑음제주 8.6℃
  • 흐림강화 6.2℃
  • 맑음보은 0.2℃
  • 맑음금산 1.4℃
  • 맑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6.0℃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시흥화폐 시루 2019년 순조롭게 출발

발행 14일만에 20억 시루 유통, 올해 목표는 200억 시루

시흥화폐 시루의 올해 흐름도 순조롭다.

시흥시가 지역 경제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도입한 ‘시흥화폐 시루’가 발행 14일 만에 작년 한 해 목표였던 20억 시루를 달성했다.

작년 출시 때와 비교해도 보름이나 빠른 속도다. 현재 시루는 5,100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한 상태다. 지역 맘카페, 아파트 단지, 각 가맹점별 자체 홍보 등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룬 성과다.

또한 시흥시는 내달 21일 전국 최초로 ‘모바일 시흥화폐 시루’ 를 전면 유통하고 이에 앞서 이달 28일부터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모바일 시흥화폐 시루’는 스마트폰으로 시루 구매와 결제가 가능해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 은행에 가지 않아도 시루를 사용할 수 있어 시루 유통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새해맞이 10% 할인 판매가 31일까지 진행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가까운 농협에서 구매해 달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