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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설 명절 세뱃돈은 시루로”...10% 특별할인

시흥화폐 시루 설맞이 캠페인 진행… 판매 호조로 20억 추가 발행

시흥시가 다음 달 5일 설 명절을 맞아 제사용품과 선물 구매, 세뱃돈에 시흥화폐 시루를 사용하도록 캠페인을 벌인다.  

이는 2019년 첫 달의 성공적인 판매 촉진과 더불어 지역화폐인 시루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 시루 가맹점에서 폭넓게 사용돼 명절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시흥시는 설 명절을 앞둔 1월 한 달 동안 시흥화폐 시루 10% 특별할인(평시 5%)을 진행 중이고, 이에 힘입어 지난 1일부터 24일까지 25억 시루가 판매됐다.

시 관계자는 “명절 제사용품 등의 구매뿐 아니라 세뱃돈을 시루로 줄 경우 지역과 동네를 생각하는 착한 소비의 경험까지 선물하게 될 것”이라며 “캠페인은 특히 문자와 SNS 홍보를 집중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월 한 달이 지나기도 전에 지난해 발행목표인 20억 시루 판매를 돌파한 시흥시는 추가로 20억 시루를 발행키로 하고 한국조폐공사에 인쇄를 의뢰했다. 추가 발행분은 다음 달 12일 이후 판매대행점인 관내 32개 농협에 입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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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