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3.1℃
  • 흐림대전 3.5℃
  • 흐림대구 5.5℃
  • 구름많음울산 6.9℃
  • 구름많음광주 3.6℃
  • 흐림부산 7.5℃
  • 구름많음고창 2.2℃
  • 흐림제주 7.0℃
  • 맑음강화 2.3℃
  • 구름많음보은 2.6℃
  • 맑음금산 3.1℃
  • 구름많음강진군 4.3℃
  • 구름많음경주시 6.4℃
  • 구름많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배달앱에서 모바일 시루 결제 추진

수수료 최대 2% 배달앱 제휴 사업자 모집

[시흥타임즈=연합뉴스] 배달 앱 수수료 경비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는 가운데 시흥시가 최대 2% 수수료 조건을 충족하는 배달 앱 사업자에게 모바일 지역 화폐 결제를 개방한다.

시흥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배달 앱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모바일시루 개방형 배달플랫폼' 제휴 사업자 모집공고를 내고 올 하반기부터 도입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모바일시루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폰 QR 결제식 지역 화폐다. 현재 시흥시 경제활동인구 2명 중 1명 이상인 15만여명의 등록 사용자가 하루평균 5억원가량 결제를 하고 있어 안정적인 정착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모바일시루의 이 같은 영향력과 확장성을 소상공인 배달 앱 수수료 절감을 위한 민관 제휴 프로그램으로 연계한다는 생각이다. 수수료 2% 이하, 자체 운영 역량을 갖춘 주문·배달 사업자에게 모바일시루 결제 모듈을 개방하는 것이다.

제휴 배달 앱은 고객들이 5∼10%의 할인을 받는 시루로 결제를 할 수 있어 높은 영업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활성화를 위해 추가로 홍보 및 지역사회 캠페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배달 앱 수수료 개선 모색을 더 지체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휴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오는 28일까지 시흥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조해 신청할 수 있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청역세권, 환승센터 갖춘 49층 규모 고밀·복합개발 본궤도... HL D&I 한라와 사업 협약 [시흥타임즈] 시흥시청역세권에 환승센터 등을 갖춘 49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축물이 들어선다. 28일 시흥시는 서울시 송파구 잠실시그마타워에서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와 ‘시흥시청역세권 고밀ㆍ복합개발 사업’의 최종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는 시흥시청역과 연결된 장현 공공주택지구 내 자동차 정류장 부지를 주상복합으로 전환해 지하 5층, 지상 49층, 1,019세대 규모로 개발하게 된다. 이날 협약은 지난 2월 5일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후 이뤄진 것으로, 협약을 통해 사업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확립하고 성공적인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에치엘디앤아이한라 홍석화 수석 사장, 김선준 수석 부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향후 사업추진을 위한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시흥시청역 역세권 개발을 통해 교통과 상업, 주거가 결합된 랜드마크를 구축하고 공공성 확보와 지역개발ㆍ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에는 지하 5층, 지상 49층, 1,019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건축계획이 명시돼 있으며, 시흥시 공모지침서에서 제시한 환승 정류장(환승센터), 환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