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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인사] 시흥시 인사발령(승진, 전보)

5급 1명, 6급 3명 승진의결

11일 시흥시가 5급 사무관 1명과 6급 주사 3명에 대한 승진의결과 전보자 명단을 발표했다.

◇5급 승진 
△기업지원과 최윤정 (전보->힌국산업단지공단)

◇6급 승진 
△회계과 이항영 △건강도시과 김숙희 △보건정책과 박형자

◇전보(부서이동 등)
△환경정책과 박미영 △건강도시과 김선정 △하수관리과 신지혜 △회계과 엄신영 △위생과 임선진 △육아휴직 진희 △건설행정과 김애림 △생활보장과 강민정 △마을자치과 이원진 △육아휴직 김정효 △정왕보건지소 고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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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산단 염색단지 하수도 요금 타 공단 2배... 업계 “재산정 없으면 문 닫을 판”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시흥시가 하수도 요금을 산업 특성별로 고려하지 않은 채 일괄 인상시켜 관련 업계가 상당한 타격을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화산단 염색단지의 경우 타 도시 염색단지들에 비해 두배 가량 높은 하수도 비용을 지불하고 있어 재산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지난 1991년 시화산단 남측에 15만평 규모 조성된 염색단지는 당시 60개사가 입주해 가동될 정도로 성업을 이루던 곳이다. 그러나 산업체계의 재편과 글로벌 시장 악화, 내수부진, 경쟁력 약화 등으로 현재는 25개사에 종업원 1,193명이 남아 어렵게 사업을 유지하고 있다. 21일 시흥타임즈 취재를 종합하면, 물 사용량이 상당한 염색단지가 2025년부터 이뤄진 시흥시 상하수도 요금인상 등으로 고충이 더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인근 공단 염색단지들과 비교해도 하수도 비용이 상당히 비싸 “기업하기 좋은 시흥”이라는 슬로건이 무색하기까지 한 실정이다. 실제로 염색단지조합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안산 반월공단 염색단지의 경우 하수도 비용이 ㎥당 630원, 동두천 720원, 대구 680원 수준이지만 시화산단 염색단지는 1,310원으로 타 도시 공단에 2배 가량 비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