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7.3℃
  • 흐림강릉 21.5℃
  • 황사서울 17.6℃
  • 황사대전 22.1℃
  • 황사대구 22.8℃
  • 황사울산 20.1℃
  • 황사광주 24.0℃
  • 황사부산 17.6℃
  • 맑음고창 20.7℃
  • 황사제주 20.8℃
  • 흐림강화 12.7℃
  • 맑음보은 20.8℃
  • 맑음금산 21.4℃
  • 맑음강진군 19.6℃
  • 맑음경주시 23.1℃
  • 맑음거제 19.4℃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의회, 후반기 의장 「민」박춘호·부의장 「통」이금재 선출

상임위 위원장 선출은 합의 못해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제8대 후반기 의장에 박춘호 의원을, 부의장에 이금재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의회는 지난 1일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할 계획이었지만, 여야 의원들간 의견 대립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하다 3일 오후 3시 40분경 회의를 열어 박춘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다선거구)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의장을 맡은 박춘호 시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의총을 거쳐 의장 후보로 확정함으로써 의장 선출에는 별다른 이견이 없었고 이날 선거에서 후보로 나온 같은당 이복희 시의원을 10:3으로 눌러 당선을 확정지었다. 

또 바로 이어진 부의장 선거에선 미래통합당 이금재 시의원(미래통합당, 비례대표)이 같은당 성훈창 의원과 홍원상 의원을 10:2:1의 표 차로 이기고 당선됐다.

그러나 남은 상임위원장 3자리 구성은 난항을 겪고 있다. 

자치·도시·의회운영 등 상임위 3자리에 대한 협의가 현재까지 답보 상태로 미래통합당은 부의장 이외에 상임위원장 한자리를 더 요구하는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부의장 한자리만 내준다는 방침인데, 같은당 의원들간에도 의사가 달라 상임위 위원장 자리는 확정되지 않은채 시간만 지나고 있는 모습이다. 

3일 가까스로 의장과 부의장 선출을 마친 의회는 빠르면 다음주 초에 상임위 구성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으로 이에 따른 의원들간 물밑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한편, 전반기 의회에선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 5석을 더불어민주당이 모두 독식했었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축제 빛났다...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서 2관왕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과 마스코트 콘테스트 우수상을 동시 석권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엑스포에서 시흥시는 시 대표 축제인 ‘시흥갯골축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하는 홍보관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직접 생산된 갯골 소금을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소금밭 일꾼(염부)이 돼보는 ‘체험형 포토 공간’과 시흥시의 관광지를 대상으로 ‘색칠놀이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오감 만족 콘텐츠를 제공했다. 또한, 현장 배경을 시흥갯골축제장으로 바꿔준 인공지능(AI) 포토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현장 이벤트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연계해 시흥시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스코트 콘테스트 부문에서는 시흥시 대표 캐릭터인 ‘해로’와 ‘토로’가 출전해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해로ㆍ토로는 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장기자랑을 뽐내며 심사위원과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하반기에 예정된 대규모 축제 준비에 더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