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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25일 새해 첫 임시회 개회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1월 25일부터 2월 3일까지 10일간 2023년도 첫 임시회인 제30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3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며 올해 시정 계획을 살피고, 시흥시가 제출한 조례안 등 총 16건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상정된 조례안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시흥시 고등학교 졸업자 고용촉진 조례안 △시흥시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조례안 △시흥시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와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시흥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장사시설의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흥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이다.

이와 관련해 시의회는 조례안 발의를 준비하는 과정에 관계기관 및 관련자와의 사전 간담회를 가져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조례안을 도출해 내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시가 제출한 △2023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공정관광 지방정부협의회 규약 보고의 건 △아이누리돌봄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이 다뤄진다.

송미희 의장은 “의원 모두가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정책 발굴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며 “새해 들어 처음으로 개회하는 임시회인 만큼 안건 심의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자료 검토와 현장 공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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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