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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5분발언] 윤석경 시의원, "공공주택사업 개선해야" 촉구

[시흥타임즈] 28일 열린 제325회 시흥시의회 임시회에서 국민의힘 윤석경 시의원이 시흥시 내 진행 중인 공공주택사업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2023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LH 도시조성ㆍ공공주택사업 개선 촉구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수많은 민원과 해결 요청을 LH에 전달했다”며, “주민들의 요구와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공공주택 개발사업에 대한 LH의 비공개 정보 처리와 관련해, 주민들과 지자체가 대부분의 문제를 고스란히 짊어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공공주택 개발 지역의 문제점도 언급했다. 거모지구의 경우, 주민들의 문화활동 여건이 열악하다는 점을 들어 복합커뮤니티센터의 확대를 요구했다. 

또 교통문제와 주차문제에 대해서, LH가 도로 확장만을 고려하고 제대로 된 교통 예측을 하지 않을 경우 대규모 교통정체가 발생할 수 있음을 경고했다. 특히, 군자동 방면 서안산 IC 출구와 군자초등학교 근처의 교통 문제는 아동들의 통학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개발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젠트리피케이션’ 문제도 언급했다. 윤 의원은 “거모지구, 하중지구, 광명시흥지구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에 대해 LH가 신경을 써야 한다”며, 개발로 인해 원주민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고, 개발 완료 후에도 재정착하는 비율이 낮다는 사실을 밝혔다. 

아울러 공공주택 개발이 단순히 주택 공급을 늘리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시흥시의 기존 주민들이 공공주택 개발로 인해 겪을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시 집행부에 촉구했다. 특히, 군자동과 정왕동 지역은 외국인 주민의 증가와 함께 도시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신천동은 은계지구 개발로 상권이 급속히 위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LH가 시민의 행복 추구권을 반영하지 않는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LH는 시흥시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고 시민의 행복을 위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석경 의원은 “이번 발언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가 개발 과정에서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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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환경미화타운 2026년 첫 업무 개시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업무일인 1월 2일, 시흥시 환경미화타운을 방문한 임병택 시흥시장이 공사 임직원 및 현장 근로자들과 떡국을 나누며 새해 인사와 함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병택 시장은 “시흥의 깨끗한 도시환경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주신 여러분 덕분”이라며 “시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공사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새해에도 현장을 지키는 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람 중심의 환경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공사 유병욱 사장은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이 종료된 지금, 공사는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도시 실현을 위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임병택 시장의 새해맞이 방문을 계기로 현장 근로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한 해 동안 근무환경 개선 및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자원순환 기반 확립에 매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