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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흥시의원들 올해 '열공' 했다… 8개 연구단체, 45회 연구활동

의원 연구단체 활동 결과 공유회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의원들이 올해 8개 연구단체를 꾸려 45회의 연구활동을 진행하며 '열공'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였다.

시의회는 이와 관련해 지난 15일 ‘2023 의원 연구단체 결과공유회’를 개최, 의원 연구단체의 2023년 운영 현황과 성과물을 공유하고 2024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는 2022년 10월 제정한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운영 및 지원 조례」에 따라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2월에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 동네 만들기 프로젝트(대표의원 오인열)’ 등 6개, 6월에 ‘네 편이 되는 갯골 생태공원 만들기(대표의원 송미희)’ 등 2개의 연구단체가 등록되어 총 8개의 연구단체가 45회의 연구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 21명이 참여하고 정책 연구 용역 2건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이고 짜임새 있는 연구 성과를 내기 위해 힘써왔다.

결과공유회는 각 연구단체 대표의원의 연구단체 성과 발표로 시작됐으며, 참석한 의원들은 사전에 실시한 의원별 설문조사를 기초로 2024년 연구단체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전문가, 관계부서, 유관기관·단체 등 소통의 기회가 많았던 점과 상임위원회 활동 외에 관심 분야에 따라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었던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바쁜 의정활동으로 연구단체 활동을 보다 더 활발히 하지 못했던 점을 아쉬웠던 부분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2024년에는 연구단체 구성의원 간 충분한 협의를 통해 연간 계획 일정을 구체적으로 편성해 소통과 참여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전문가 컨설팅과 정책연구용역 활성화를 통해 의정활동 목표 실현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송미희 의장은 “제9대 개원 후 바쁜 의정활동에도 시간을 내어 연구단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모든 동료 의원님께 감사하다”라며 “다양한 현안을 더욱 심도 있게 연구해 시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해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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