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4.4℃
  • 흐림강릉 13.3℃
  • 흐림서울 7.7℃
  • 구름많음대전 7.9℃
  • 구름많음대구 7.9℃
  • 구름많음울산 7.4℃
  • 구름많음광주 9.1℃
  • 구름많음부산 9.5℃
  • 흐림고창 3.2℃
  • 구름조금제주 10.8℃
  • 흐림강화 4.2℃
  • 구름많음보은 3.9℃
  • 구름많음금산 5.9℃
  • 구름조금강진군 5.3℃
  • 구름많음경주시 4.4℃
  • 구름많음거제 6.7℃
기상청 제공

시흥시의회

박춘호 시의원, 정왕 지역 어린이집 의견 청취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박춘호 의원(무소속, 라선거구)이 지난 16일 시흥시 정왕동 지역 어린이집 원장들과 시흥시 여성보육과장이 함께 한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며 후반기 의정활동의 첫 발을 내딛었다. 

박춘호 의원은 정왕동 지역의 외국인 아동이 함께하고 있는 어린이집들에 대한 어려운 상황을 청취하면서 유보통합의 체계적인 준비와 주기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시흥시 어린이들을 위한 정책적인 발전사항을 도출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박춘호 의원은 후반기 교육복지위원회 상임위원으로 보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 제일 먼저 정왕동에 위치한 어린이집 원장님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달려갔다. 

이날 청취한 주요의견으로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조교사의 지원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외국인 아동들에 대한 보육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었다. 

또한 박춘호 의원은 “외국인 아동의 국적도 다양해지면서 외국인 아동을 보육하는 어린이집에서의 근무환경은 점점 더 어려움이 높아지고 있다.”라는 의견에 동감하며 “시흥시 여성보육과와 함께 다양한 각도에서 해결점을 찾기위해 노력하자.”라고 후반기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시흥시의회 박춘호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주기적인 의사소통의 창구를 만들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관련단체와 시흥시 집행부, 의회가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 “후반기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더욱 현장에 다가가는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각오를 다졌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다문화엄마학교, 다문화 가정 안정적 정착 '온힘'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8일 시흥시가족센터에서 ‘시흥 다문화 엄마학교’ 제11기 졸업식과 제12기 입학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졸업생 8명의 성취를 기념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새롭게 입학하는 12기 10명의 엄마에게는 교사와 가족들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전해졌다. 이날 임병택 시흥시장이 행사에 참석해 졸업생과 신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시흥 다문화 엄마학교는 초등학교 교육을 받지 못한 결혼이민 여성들이 한국 초등 교육 과정을 이해하고, 자녀의 학습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이 꾸준히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김형수 시흥다문화 엄마학교 이사장을 비롯한 지역의 뜻있는 후원자들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공학대학교 최진구 교수 등 전문교수진이 학습 지도를 맡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된 다문화 엄마학교 프로그램에는 현재까지 총 11기에 걸쳐 112명의 다문화 가정 어머니들이 참여했으며, 그중 다수의 수료생이 검정고시를 통해 초등 학력을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임병택 시장은 “다문화 엄마학교는 단순한 교육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