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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식

경기도교육청, 미래 대학입시 개혁 교사 워크숍 개최

[시흥타임즈]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7일 ‘미래 대학입시 개혁 전담 기구(TF) 교사 워크숍’을 개최한다. 대학입시 개혁에 필요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한 의견수렴을 위해서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입시 관련 선행연구 분석 사례를 토대로 향후 나아가야 할 미래 대학입시 개혁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진학리더교사 ▲고교학점제 지원단 ▲대입 진학 지원단 ▲국제바칼로레아(IB) 수업 및 학생평가 지원단 ▲하이러닝 지원단 ▲논술형 평가지원단 등으로 활동하는 교원이 참여한다. 이들을 중심으로 대학입시 개선에 관한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순서는 ▲학생 역량 중심 평가 체제 변화 ▲학교교육과정과 연계되는 수능 체제 변화 ▲내실 있는 공교육 운영을 위한 대학입시 체제 변화 주제별 토의 ▲토의 내용에 대한 전담 기구 전체 공유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7월 ‘미래 대학입시 개혁 전담 기구(TF)’를 구성하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대학입시 개편 방안 논의에 착수했다. 

이와 관련하여 ▲창의력 ▲문제해결 능력 ▲미래 역량을 키우는 대학입시 개선 방안에 대해 정기 협의회를 열고 정책 현안 연구를 진행해 왔다. 오는 9일에는 임 교육감이 참석하는 현안 연구 결과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대학입시라는 경쟁 속에서 교육의 본질은 과연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필요하다”면서 “현장 교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단기 및 중장기 차원의 미래 대학입시 개혁 방안을 논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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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취약시설 대상 집중안전점검 추진… 선제 점검 강화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4월 20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9일까지 관내 재난 우려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일 집중 안전점검 관련 부서가 참석한 ‘2026년 집중 안전점검 추진계획 점검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부서별 협조 사항,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집중 안전점검은 정부ㆍ공공기관,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으로, 201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 점검 대상은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공연장 등 재난 우려 시설이며, ‘주민 점검 신청제’ 운용에 따라 대상 시설이 추가될 수 있다. 시는 토목ㆍ건축ㆍ전기ㆍ가스ㆍ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와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자율 안전 점검표를 배부해 시민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점검 시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ㆍ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후속 조치를 지속 추진한다. 아울러, 시는 6월 1일까지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용하며, 점검이 필요한 시설은 안전신문고 앱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재난 위험 요인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