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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김찬심 시의원, “은계지구 학교신설 하라” 촉구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지난 20일 열린 시흥시의회 제253회 본회의에서 김찬심 시의원(가선거구, 자유한국당)이 은계지구의 학교신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발언에서 “택지개발지구 내에 학교용지를 기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이유로 번번이 학교신설이 무산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13,000여 세대, 3만 여명이 입주할 예정인 은계지구에 예정되었던 학교 중 (가칭)은계4초만 설립이 확정되었고, 은계1초와 은계2중의 설립계획은 취소되었다” 며 “그 대안으로 구도심 학령기 아이들의 감소로 이미 설립된 오래된 학교의 남는 교실을 이용하고 그마저도 수용이 안 되면 증축을 통해서 해결 한다고 한다.”고 꼬집었다.

또 “이것은 제대로 된 학생수요조사 조차 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학교신설 자체를 불허하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이자, 아이들이 차별 받지 않고 안전하게 교육받을 신성한 권리를 박탈하는 무책임한 행태” 라고 비난했다.

김 의원은 “지금이라도 시흥시와 교육당국은 학교설립 문제가 국가미래를 위한 아이들의 안전한 학습권 보장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중차대한 사안임을 명백하게 인식하여 꼼꼼한 수요조사를 통해 적정규모 학생 수 배치를 위한 근본적인 노력을 기울여 은계지구에 당초 계획된 학교가 반드시 신설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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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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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점검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이달 22일까지 학교ㆍ유치원의 집단급식소 74곳과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16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위생과 공무원 6명으로 구성된 3개 점검반이 담당하며, 학교급식법이 적용되는 업소는 시흥시교육지원청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ㆍ보관 및 원산지 표시사항 준수 여부 확인 ▲조리장(원료보관실, 제조가공실, 세척실 등) 내 위생ㆍ청결 관리 준수 ▲건강 진단 실시, 개인위생관리 등 준수 여부 확인 ▲보존식 보관의무 준수(-18℃ㆍ1인 분량 150gㆍ 144시간) 등이다. 아울러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식재료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통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식품 안전과 관련이 적고 현장에서 개선이 가능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ㆍ계도하고, 위생교육 미이수,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영업정지ㆍ과징금 및 과태료) 등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과 원아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집단급식소 조리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