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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김찬심 시의원, “은계지구 학교신설 하라” 촉구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지난 20일 열린 시흥시의회 제253회 본회의에서 김찬심 시의원(가선거구, 자유한국당)이 은계지구의 학교신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발언에서 “택지개발지구 내에 학교용지를 기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이유로 번번이 학교신설이 무산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13,000여 세대, 3만 여명이 입주할 예정인 은계지구에 예정되었던 학교 중 (가칭)은계4초만 설립이 확정되었고, 은계1초와 은계2중의 설립계획은 취소되었다” 며 “그 대안으로 구도심 학령기 아이들의 감소로 이미 설립된 오래된 학교의 남는 교실을 이용하고 그마저도 수용이 안 되면 증축을 통해서 해결 한다고 한다.”고 꼬집었다.

또 “이것은 제대로 된 학생수요조사 조차 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학교신설 자체를 불허하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이자, 아이들이 차별 받지 않고 안전하게 교육받을 신성한 권리를 박탈하는 무책임한 행태” 라고 비난했다.

김 의원은 “지금이라도 시흥시와 교육당국은 학교설립 문제가 국가미래를 위한 아이들의 안전한 학습권 보장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중차대한 사안임을 명백하게 인식하여 꼼꼼한 수요조사를 통해 적정규모 학생 수 배치를 위한 근본적인 노력을 기울여 은계지구에 당초 계획된 학교가 반드시 신설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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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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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