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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진규 의원, 은계지구 수변공원 “그대로 추진”

학교용지도 존치키로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최근 논란이 되었던 은계보금자리지구 내 계수저수지가 계획 변경 없이 수변공원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9일 함진규 국회의원실(새누리당, 시흥갑)따르면 지난 8일 LH시흥광명사업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차 간담회에서 수변공원은 당초 계획대로 LH에서 계수저수지를 매입해 시흥시에 이양하는 방안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은계보금자리지구 입주자대표를 비롯해 시흥시청, 시흥교육청, LH시흥광명사업본부 본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4시간 동안 진행됐다.

문제가 되었던 현행 ‘농어촌 정비법’에 명시된 농업용수공급기능에 대해선 대체시설완비 등 충족을 위해 계속 노력키로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따라 LH가 국토부에 신청한 수변공원을 저수지 용도로 변경하는 안은 백지화하고 수변공원을 계속 추진하는 것으로 결론지어졌다.

더불어 학교용지와 관련해서는 일단 학교용지를 존치키로 했으며, 추후 학생 수가 모자라 학교용지가 폐지될 경우 도서관, 공원 등 주민편익시설을 설치하고 일부는 협의양도인택지로 변경하는 안을 검토키로 했다.

함진규 의원은 “지난 8월 23일 첫 간담회 이후 LH, 농어촌공사, 교육청 및 시흥시와 면담을 갖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왔다.” 며 “앞으로도 입주민을 비롯해 시민여러분의 불편함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결방안을 지속 강구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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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점검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이달 22일까지 학교ㆍ유치원의 집단급식소 74곳과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16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위생과 공무원 6명으로 구성된 3개 점검반이 담당하며, 학교급식법이 적용되는 업소는 시흥시교육지원청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ㆍ보관 및 원산지 표시사항 준수 여부 확인 ▲조리장(원료보관실, 제조가공실, 세척실 등) 내 위생ㆍ청결 관리 준수 ▲건강 진단 실시, 개인위생관리 등 준수 여부 확인 ▲보존식 보관의무 준수(-18℃ㆍ1인 분량 150gㆍ 144시간) 등이다. 아울러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식재료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통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식품 안전과 관련이 적고 현장에서 개선이 가능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ㆍ계도하고, 위생교육 미이수,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영업정지ㆍ과징금 및 과태료) 등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과 원아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집단급식소 조리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