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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더민주 시흥갑 지역위원회, "은계지구 공공시설 조성 LH가 적극 나서라"

더불어민주당 시흥시 갑 문정복 지역위원장(직무대행)이 지난 14일 LH 인천지역본부를 방문해 시흥은계 공공주택지구 입주예정자 대표 및 서기택 수석부위원장, 관계 시도의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문정복 위원장은 "시흥은계 공공주택지구 입주예정자들의 숙원인 학교부지 존치와 호수공원 내 랜드마크 조성 등에 관해 LH가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구체적인 요구사항으론 2019년 12월 사업 준공 시까지 은계지구 내 초·중등학교 부지 존치, 호수공원 내 연출분수 등 랜드마크 조성사업 추진, 광역교통 개선대책 조기시행 등이다. 

이에 대해 LH 인천지역본부 김종수 본부장은 "시흥시 은계지구 내 교육 여건을 고려하여 학교부지 변경을 유보하겠다"고 밝혔다.

또 "호수공원 조성과 관련하여 9월중 진행되는 설계안에 입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과, 광역교통 개선대책 관련 도로건설은 설계를 마친 만큼 조기에 착공할 것"을 약속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은계지구 입주예정자 대표는 “과밀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학교부지에 대한 확답을 듣게 되어 마음이 놓인다”면서 “향후 입주예정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학교건립계획 및 호수공원 조성계획이 설계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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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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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