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7.5℃
  • 맑음강릉 21.0℃
  • 구름조금서울 20.2℃
  • 박무대전 21.4℃
  • 구름조금대구 18.6℃
  • 맑음울산 20.9℃
  • 구름조금광주 18.3℃
  • 맑음부산 22.0℃
  • 맑음고창 21.5℃
  • 구름많음제주 22.9℃
  • 맑음강화 20.3℃
  • 맑음보은 16.5℃
  • 구름조금금산 19.5℃
  • 구름조금강진군 16.9℃
  • 구름조금경주시 18.0℃
  • 구름많음거제 19.2℃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의회의원, 재활용품 선별작업 일일 체험

URL복사
시흥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9일 정왕동에 위치한 시흥시환경미화타운을 찾아 재활용품 선별작업 일일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일일 체험은 시민밀착형 선진의회 활동의 일환으로, 직접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자하는 의원들의 뜻에 따라 추진됐으며 오인열 부의장을 비롯해 김창수 도시환경위원장, 이상섭, 박춘호 의원이 참여했다.

시의원들은 선별작업에 앞서 환경미화타운 시설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시설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후 사업추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재활용품 선별작업을 하며 현장 근로자들의 어려움을 직접 느끼고, 우리시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태를 몸소 체험했다.

오인열 부의장은 “평소 간편하다는 이유로 많이 사용되는 플라스틱이나 캔, 비닐 등이  이렇게나 무분별하게 배출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가 적극적으로 이뤄져야한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미디어

더보기
“내가 보험하는데”...아파트 동대표에게 6개 보험 들어줘야 했던 경비원 [시흥타임즈] 경비원등 사회적 약자들의 갑질 피해사례가 연이어 터지고 있는 가운데 보험설계사를 하고 있는 한 아파트의 동대표가 아파트 경비원과 미화원 등 관리 직원들에게 보험가입을 권유하며 부당한 압력을 행사해왔다는 ‘갑질’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시흥시 A아파트에서 근무하는 경비원 등 관리 직원들에 따르면 이 아파트 동대표인 B씨가 자신이 근무하는 보험사의 보험 가입을 권유해 한 직원이 많게는 6개의 보험을 들었고, 추가적인 보험 가입을 거절하자, 퇴사 압력까지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파트 경비원등 관리직원 복수의 증언에 따르면 A아파트에서 근무하는 경비원 C씨는 2018년 12월 입사해 근무 중이었는데 이 아파트 동대표인 B씨가 자신이 다니는 상조회사의 상품 가입을 권유했다. 경비원 C씨는 동대표가 추천한 상품에 가입했는데 동대표는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상품의 가입을 권했고, 경비원 C씨는 차마 거절하지 못하고 추가로 가입해줬다. 또 동대표 B씨가 경비원 C씨의 의사와 관계없이 임의로 보험에 추가 가입시켰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C씨에 따르면 “동대표에게 전화가와서 받아보니, 임의대로 상품 하나를 더 들었으니 전화가 오면 본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