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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의회의원, 재활용품 선별작업 일일 체험

시흥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9일 정왕동에 위치한 시흥시환경미화타운을 찾아 재활용품 선별작업 일일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일일 체험은 시민밀착형 선진의회 활동의 일환으로, 직접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자하는 의원들의 뜻에 따라 추진됐으며 오인열 부의장을 비롯해 김창수 도시환경위원장, 이상섭, 박춘호 의원이 참여했다.

시의원들은 선별작업에 앞서 환경미화타운 시설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시설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후 사업추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재활용품 선별작업을 하며 현장 근로자들의 어려움을 직접 느끼고, 우리시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태를 몸소 체험했다.

오인열 부의장은 “평소 간편하다는 이유로 많이 사용되는 플라스틱이나 캔, 비닐 등이  이렇게나 무분별하게 배출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가 적극적으로 이뤄져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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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