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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우리는 왜, IB에 주목하는가?”

미래교육의 중심 행복한 시흥교육

[시흥타임즈]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이 23일 시흥관내 초·중·고 관리자 대상 ‘IB PYP/MYP/D의 수업과 평가 이해’연수를 개최했다. 

IB는 스위스 비영리교육재단인 IBO(Internional Baccalaureate Organization)에서 주관하는 교육과정으로 국제 통용 교육기준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국제인증 교육과정이다.
    
경북여자고등학교 김차진 교장은 특히, “우리는 왜, IB에 주목해야하는가?”에 대해 “50여년간 신뢰도와 타당도 검증을 바탕으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우수한 인재 양성에 적합하며, 좋은 교육이론을 교실 수업에 실천할 수 있게 하는 구체적 지침을 제시한다. 또한 일관되고 지속적인 교육과 학교 전체의 협력적인 교육과정 계획 및 실천이 가능한 학교 교육 시스템을 통해 수준 높은 교육을 가능하게 한다.”라고 말했다.

연수 후 ▲IB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서 단위학교에서 준비해야할 것이 무엇인가?, ▲IB 운영 시 학교현장에서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어려움과 해결사례, ▲기술 숙련을 지향하는 특성화고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 ▲현재 우리 나라 대입 제도와 얼마만큼 연결될 수 있는가?  ▲‘IB가 프로젝트 수업과 다른 점’ 등 현재의 교육에서 IB 운영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향후, 시흥이 교육도시로서의 도약을 위해 ‘생각을 꺼내는 시흥교육’을 위해 IB 관심학교 4교 선정 예정이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이상기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클로컬 융합인재와 평생학습자로 살아가기 위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꺼내는 교육이 필요하고, 교육지원청도 단위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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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