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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스크 필요없는 세상으로"

시흥시, 시승격 30주년 기념 식목일 나무심기행사

[시흥타임즈=박소영 객원기자] 지난 5일 산현공원에 시흥시민들과 산현초등학교 학생들, 유아 등 700여명이 모였다. 마스크가 필요없는 세상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 수종인 왕벚나무 12종을 비롯해 주목, 매화, 자두나무등 각 1본씩 3본 등 1만 113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시흥시 문화홍보대사인 '김시영 밴드'의 공연으로 흥을 돋우며 식목일 행사를 시작했다.


시흥의 미래인 아이들이 작은 나무들을 직접 심고 있다. " 잘 자라야해, 나 처럼"


시흥시 옥구목공체험학교 및 희망 나눔 목공소에서 준비한 체험공간에서 아이들이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다.


소방헬기의 산불진화 시범을 보며 시민들은 즐거워하며 하늘을 향해 반갑게  손을 흔들었다.


강원지역의 산불로 인해서 다른 지자체에서는 식목일 행사가 취소되기도 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서 다시 한번 산림 자원의 중요성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산현초등학교 아이들은 나무를 식재하기 전 O, X 퀴즈를 맞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나무가 자라 우리 아이에게 희망이 됩니다." 시흥시 새마을회에서 많은 회원들이 뜻깊은 행사를 함께 했다.


임병택 시장은 "우리는 희망의 뜻을 담아서 나무를 심습니다. 나무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도록 함께 돌볼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이 자리에 심은 나무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아름다운 꿈을 서로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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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행복텃밭도 개장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및 시민행복텃밭 개장 행사’를 지난 4월 11일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생동하는 4월과 흙을 뜻하는 숫자 ‘11일(十+一=土)’의 의미를 결합해 2015년 도시농업 단체가 선포했으며, 이후 2017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배니엔의 클래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보농부 텃밭 상담, 엽채류 모종 심기, 도시농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도시농부 선언문 낭독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에 각자의 바람을 담아서 날리며 도시농업이 지닌 생명과 성장의 의미를 체험했고, 토종 감자 심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