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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시흥TV 유튜브] 장하나 '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1편)

엄마들이 정치를 한다고요?
아빠도 정치를 합니다! 
결국, 누구나 정치를 합니다.
정치는 일상생활과 같습니다.

지역의 관심과 감시가 필요한 것이 정치입니다!
시흥에 살고 있는 우리가 모두 정치를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어린이집 학대사건, 어린이집 급간식문제, 노랑차량 안전 대책 등
아동, 장애를 가진 약자들을 위해서 우리가 함께 해야 합니다.
우리가 나서서 정치를 해야합니다.

'정치하는 엄마들'의 장하나 활동가와
시흥에서 정치하는 엄마들로 활동하는 김수연 시흥시민분과
시흥에서 일어나고 있는 어린이집 사건과 사고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시간,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정치하는 엄마들 - "시흥시에 있는 정치하는 엄마들 모여라!"
https://cafe.naver.com/politicalma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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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우동완기자와 서성민변호사가 풀어내는 시흥 이야기.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를 풀어주는 사이다 썰전.

시민들의 입장에서 궁금한 점, 시흥시 이슈, 카더라 등
모두 한꺼풀 밝혀드리오니 (두꺼풀은 위험해서 안됨)
궁금하신 점은  74440191@naver.com 으로 사연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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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은 파리 목숨 아니겠냐"…시흥시 한 아파트서 경비원 12명 전원 해고 [시흥타임즈=대표/우동완] 시흥시의 한 아파트에서 근무 중인 경비원 전원을 특별한 사유 없이 해고하는 일이 벌어져 논란이다. 1일 은행동 A아파트 경비원과 관리소, 시흥시 등에 따르면 1200여 세대 규모의 이 아파트단지에는 총 12명의 경비원이 근무중이다. 그러나 해당 아파트측은 현재 근무하는 모든 경비원을 특별한 사유 없이 해고하고 새로운 경비원으로 교체를 준비하고 있다. 경비원들 사이에선 전체 경비원을 해고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이 아파트에 근무하는 한 경비원은 “며칠 전 회사에서 갑자기 사표를 제출하라 했다” 면서 “일을 안 한 것도 아니고 잘못한 일도 없는데 전체를 해고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슨일이 있는지 잘 몰라도, 경비원은 파리 목숨 아니겠냐”고 개탄스러워했다. 지난 31일 해당 사안의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아파트 관리소를 찾았지만, 관리소장 대행이라는 한 남성은 “해고가 아니라 교체다.” 면서 “언제든 필요하면 교체할 수 있다.”고 잘라 말했다. “그럼 누가 교체를 원하는가” 묻는 질문에 대해선 “누가 원하든 상관없다.” 면서 “취재를 하려면 공문을 보내라, 경찰을 불러라”라는 등 고압적 자세로 일관해 정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