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5℃
  • 맑음강릉 18.9℃
  • 맑음서울 12.8℃
  • 구름많음대전 12.4℃
  • 구름조금대구 12.9℃
  • 맑음울산 17.2℃
  • 구름많음광주 15.3℃
  • 맑음부산 19.6℃
  • 구름많음고창 16.4℃
  • 구름조금제주 20.8℃
  • 맑음강화 13.5℃
  • 구름조금보은 9.8℃
  • 구름많음금산 11.2℃
  • 구름많음강진군 15.6℃
  • 구름조금경주시 15.1℃
  • 맑음거제 15.5℃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TV 유튜브]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편

시흥시 도시재생, 재건축, 재개발에 대한 이야기

▲ 유튜브 영상

쇠퇴하는 원도심 재건축,재개발만이 답인가?


오랜 기간에 걸친 복잡하고 진행이 어려운 전면 철거형 재건축재개발 방식 대신 기존 모습을 유지하며 보완하는 도시재생!


시흥시 2030도시계획으로 재건축 정비예정구역 발표! 주민공람과 설명회가 진행되는데, 이곳에 투자자가 많이 나타났다고?!


정비예정구역현황, 정비사업의 시행방법, 절차와 비례율, 사업성분석 결과 설명, 정비사업의 분쟁사례 등을 자세히 설명해주는 곳이 있다!


또한,

쇠퇴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

주민 공동체 활동부터 가로정비사업, 도로개선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재생을 실현하고자 4년동안 노력해 온 곳이 있다!


바로, 이곳은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행정과 주민 사이 끼인 존재가 아닌 행정이 못하는 부분을 채워주고 상담과 교육, 정보제공을 통해 주민과의 더욱 가까운 소통을 하는 곳


현재 정왕동 '중심시가지형', 대야동 '우리동네살리기형', 신천동 '일반근린형'이


주민과 함께, 시흥시가 함께 도시재생뉴딜전문가와 함게 변화를 시작합니다


물리적인 정비뿐만 아니라 사회ㆍ문화ㆍ경제ㆍ복지 통합적 재생이 일어나고 있는 시흥 곳곳의 이야기!


시흥TV에서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김상신센터장님과의 흥미로운 도시재생 이야기! 지금부터 같이 보실까요?


+


시흥타임즈 우동완기자와 서성민변호사가 풀어내는 시흥 이야기.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를 풀어주는 사이다 썰전.


시민들의 입장에서 궁금한 점, 시흥시 이슈, 카더라 등

모두 한꺼풀 밝혀드리오니 (두꺼풀은 위험해서 안됨)

궁금하신 점은 74440191@naver.com 으로 사연보내주세요.


배너
배너

관련기사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80억 시흥가족센터 선정 농단?"… 국힘 정필재 위원장 의혹제기, 고발 검토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추진 중인 80억 원 규모 가족센터 민간위탁 사업자 선정 과정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 정필재 시흥갑 당협위원장은 "허위 서류로 탈락한 법인을 구제하려는 시흥시의 움직임이 있다"며 직권남용 혐의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15일, 언론사로 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시흥시 내부에서 이미 확정된 심의 결과를 뒤집기 위한 재심의 시도가 감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A법인이 이미 적법하게 선정됐음에도, 시흥시가 탈락 업체를 구제하기 위해 재심의를 검토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파다하다"며, "이것이야말로 80억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을 특정 법인에 몰아주려는 전형적인 선정 개입, 이른바 '선정 농단'"이라고 비판했다. 정 위원장에 따르면 논란의 중심에 있는 B법인은 심의 과정에서 경기도로부터 받은 시정처분 3건을 신청서에서 '해당 없음'으로 '허위 기재'한 사실이 발각돼, 심의에서 원천 배제된 업체였다. 그럼에도 B법인은 이의신청을 제기했고, 시흥시가 이를 이유로 선정 결과 공고를 미루고 있다는 게 정 위원장의 주장이다. 정 위원장은 시흥타임즈와의 통화에서 "심사 당시 8명 참석 심사위원 중 6명이 허위기재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