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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시흥TV 유튜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유튜브 영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이야기를 짧게 나누어 봤습니다. 시흥시 관내 유증상자나 밀접접촉자 수가 시시각각 달라지는 관계로 촬영 당일(2월 2일)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잘 예방하고 극복해낼 수 있습니다. 과도한 불안감과 공포심에 떨지 마시고 정확한 정보에 귀 기울이고 합심하여 이 위기를 잘 이겨냅시다.


[2월 3일(월) 18시 기준]

> 시흥시 확진자 없음

> 2월 3일(월) 11시 대비

- 의사환자 및 조사대상 유증상자(진단검사중) 3명 증가, 밀접접촉자(감시중) 4명 증가

> 밀접접촉자 증가사유

- 12번 확진자와 군포시 소재 의료기관 3명 접촉, 부천시 소재 의료기관 1명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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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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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자 시흥연대, “노동전담부서 신설하라”… 시흥시에 강력 촉구 [시흥타임즈] 민주노동자 시흥연대가 시흥시와 시흥시의회에 노동전담부서 신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단체는 지난 18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흥에는 25만 명의 노동자가 있지만 노동정책은 여전히 기업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노동자를 직접 지원하는 행정체계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민주노동자 시흥연대는 특히 시흥시가 최근 재입법예고한 「시흥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 당초 포함됐던 ‘노동지원과’ 신설안이 삭제된 데 대해 “노동자의 현실과 시민 요구를 외면한 행정 결정”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시흥시는 전국 평균보다 긴 근로시간(주 39.5시간)에도 불구하고 월평균 임금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314.9만 원에 머무는 등, 노동환경이 열악한 산업도시로 꼽힌다. 영세사업장이 많은 탓에 산재 위험 역시 높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노동계는 “기업지원 중심의 기존 정책으로는 시흥시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노동전담부서 신설을 통해 노동정책·산업안전·노사협력 등 전반에서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시흥시는 지난 10월 23일 공개한 입법예고안에서 경제국 내 ‘노동지원과’ 신설을 포함해 노동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