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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시흥TV 유튜브] 의혹이 꼬리를 무는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 유튜브 영상

[시흥TV 유튜브]  뜨거운 이슈, 의혹덩어리 설계변경 6번? 197억에서 370억 공사비 껑충!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기금지원 사업 50억을 받아서 처음 시작한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그 이후 뛴 공사비가 370억? 50억을 제외한 나머지 320억은 모두 시흥시민들의 세금!

시민들이 주인이라더니, 어울림센터만 보면 시민들은 주인이 아니라 봉이다?!


이 기회에 관급 공사에 대한 것들 한번 되짚어 봐야되지 않나?


그런데 말입니다. 외부기관에게는 강력한 권한자체가 없는 시의회.

감사실에다 특별감사를 했는데 결국 시 안에서 이것을 제대로 조사 할 수 있을까?


사법당국이 의지를 가지고 이런 의혹이 많고 여러 사람이 의문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조사할 필요가 있지 않나싶다.


나라에는 돈이 없는게 아니었다. 알리바바가 많다고..............


+


시흥타임즈 우동완기자와 서성민변호사가 풀어내는 시흥 이야기.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를 풀어주는 사이다 썰전.


시민들의 입장에서 궁금한 점, 시흥시 이슈, 카더라 등

모두 한꺼풀 밝혀드리오니 (두꺼풀은 위험해서 안됨)

궁금하신 점은 74440191@naver.com 으로 사연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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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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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미래 융·복합 도시로 재탄생 된다… '시화호 발전전략 마스터플랜' 발표 [시흥타임즈]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지난 10일 시화조력공원에서 화성시, 안산시, 시흥시 3개 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화호 조성 3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시화호 지역을 직‧주‧안‧락의 오감만족 도시로 만들기 위한「시화호 발전전략 마스터플랜」의 주요내용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시화호는 1977년 안산신도시를 필두로 시작된 반월특수지역(232.4㎢) 개발사업 과정에서 시화방조제가 축조되면서 1994년에 만들어진 호수로, 화성시, 안산시, 시흥시 3개 지자체에 걸쳐 약 80만 명의 국민이 거주하고, 약 7천 개 기업이 자리 잡은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다. 한때 시화호는 수질오염 이슈로 인해 개발이 중단되는 등 사회적 갈등을 겪기도 하였으나, 정부와 시민단체, 유관기관 등이 함께 치열한 토론을 통해 ‘환경을 고려한 개발 방향’에 합의하여 ‘생명의 호수’로 재탄생하고 있다. 국토부와 환경부는 향후 30년 간 시화호를 일자리, 안락한 주거, 에너지, 문화, 해양관광이 어우러진 미래 융복합도시로 조성하기 위한「시화호 발전전략 마스터플랜」을 국토부․환경부 전략적 협업과제의 일환으로 12월까지 마련할 계획으로, 마스터플랜 구상 초기 단계부터 지자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