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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유튜브/인터뷰] 안돈의 시의원, “LH 개발 이래선 안된다”

▲ 유튜브 영상


[시흥타임즈] 지난 2018년 시흥시 가선거구(신천, 대야, 은행)에서 초선으로 당선, 2022년 국민의힘 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한 안돈의 시의원. 

지난 4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활약하고 있는 안 의원을 만나 그가 속한 도시환경위원회가 하는 일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특히, 안 의원 주도로 구성된 LH 도시조성 공공주택 사업 개선 촉구 특별위원회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시흥시 전역에 벌어지고 있는 LH개발의 문제점들을 짚어 봤습니다. 

[시흥시의회 안돈의 도시환경위원장 인터뷰 영상/타임테이블]

00:00 ▶안돈의 도시환경위원장 소개 인사, 정치출발, 초선부터 재선까지
02:35 ▶도시환경위원회 어떤일을 하나
04:18 ▶가장 큰 고민은 LH에 의한 개발?
05:47 ▶LH 도시조성 공공주택 사업 개선 촉구 특별위원회 구성
/ 왜 만들었고 어떤 역할 하나/LH 개발 어떻길래...
16:45 ▶자연과 함께 어루러진 시흥...시민과 함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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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발언] 이상훈 시의원, "반지하 주택 스마트팜으로 활용" [시흥타임즈] 지난 24일 열린 제305회 시흥시의회 임시회에서 이상훈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이 반지하 주택을 활용하는 선순환 모델로 스마트팜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의원은 발언에서 "반지하 공간을 활용한 생산시설은 더 이상 주거의 의미를 갖지 못하는 시설물을 활용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들이 만들어내는 잉여 수익금을 기금화 하여 또다른 스마트팜 반지하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일명 반지하 주택 개선 선순환 구조"라고 주장했다. [아래는 이상훈 시의원의 5분 발언 전문이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야· 신천· 은행동을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훈 의원 입니다. 먼저 시작에 앞서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지난해 중부지역을 강타한 폭우로 인해 반지하 주택 일부가 끔찍한 침수 피해를 입은 사건 기억하실 겁니다.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반지하 주택 문제는 점진적 소멸을 방향으로 지하 층 거주 세대의 공공임대주택 이주 지원 사업 및 주거환경 개선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수많은 예산이 동반되는 만큼 장기적 대책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주거취약계층의 이전을 지원하고 비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