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표가 지역의 미래” 시흥시, 지방선거 투표 참여 홍보
"거북섬 살린다" 대관람차 등 유희·레저시설 민자 공모
“도시정비사업 투명성·전문성 높인다”… 시흥시 조합 운영 교육 추진”
시흥시, 일반음식점 등 원산지 표시 지도 점검 실시
대야·정왕평생학습관,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강좌 73개 반 운영
재외동포의 삶과 역사 조명…소래빛도서관 인문학 강연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5월 ‘세계인 주간’ 홍보 행사 성료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간호직 공무원 역량 높인다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문화 체험…정서 회복 도와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10명의 후원자와 제5기 활동 마무리
지역사회 나눔 실천… ㈜시흥위생, 배곧1·2동 후원
조정식 "처음처럼 시흥과 함께"… 민주당 후보들 '원팀' 출정
시흥도시공사, 희망공원 파크골프장 5월 19일 정식 운영 개시
시흥다문화엄마학교, 경복궁서 역사·문화 체험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최대 60만 원 지원
시흥에코센터, 개관 10주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교육주간’ 운영
배곧너나들이센터, 주민동아리ㆍ초등학생과 함께하는 ‘소통의 달’로 교육 공동체 활성화
[6.3 지방선거] 시흥 지방선거 대진표 확정…시장·도의원 1·3선거구 무투표 당선
[시흥타임즈] 시흥시주거복지센터가 여름철 폭염과 폭우에 대비해 반지하 주택과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반지하 주택과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취약가구 발굴 집중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가구를 사전에 찾아내 실질적인 주거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전 직원이 현장에 투입돼 골목길과 주택가를 직접 방문하며 홍보 전단을 부착하고, 주민들을 만나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햇빛이 잘 들지 않는 반지하 가구, 냉방시설이 부족한 노후주택 거주자,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자와 1인 가구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센터는 인근 주민들과도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집중 홍보를 통해 발굴된 가구에는 가구별 상황에 맞는 주거복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공공임대주택 연계, 주거상향 지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결하고, 아동 가구와 독거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도 병행한다. 시흥시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폭염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에게 더욱 큰 재난이 될 수 있다”며 “센터가 직접 현장을 찾아 주거취약가구를 발굴하고, 소외되는 시민 없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주거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LH 경기남부본부와 시흥시 주택과의 지원을 받아 시흥시 대야동에 거점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거점상담소는 시흥시 대야로23번길 11, 101호에 위치해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특화 먹거리 브랜드 육성을 위해 ‘짬뽕로드: 시흥 10대 짬뽕’ 선정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4월 27일부터 5월 2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대표 먹거리 브랜드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홍보ㆍ마케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시흥시 관내 중식당은 310여 개(2025년 12월 기준)가 있으며, 시민들과 짬뽕 마니아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점차 인지도를 쌓고 있다. 이에 시흥 곳곳에 숨겨진 짬뽕 맛집을 시민이 직접 뽑고 시흥의 새로운 미식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설문 조사는 네이버 폼(https://form.naver.com/response/0n_O5JiH9vvo-0gOVYoyGw)을 통해 ‘내가 추천하는 시흥 짬뽕 맛집’을 3곳 작성하면 된다. 설문 참여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지역화폐 ‘시루’ 5천 원이 6월 중에 지급된다. 시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6월 중에 ‘시흥 10대 짬뽕’ 점포를 선정한다. 선정 업소에는 인증 현판을 부여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시흥 짬뽕로드 스탬프 투어’와 ‘짬뽕로드 순례단(시식단)’ 운영 등과 연계해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이번 시민 설문은 지역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시흥을 대표하는 먹거리 브랜드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짬뽕을 시작으로 단계적인 상권 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해 외부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27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2025회계연도 시흥시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검사를 수행할 위원을 공식 위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7명으로, 시의원 1명과 공인회계사 3명, 세무사 3명 등 재정·회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대표위원은 이건섭 의원이 맡아 결산검사 전반을 총괄한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19일간 2025회계연도 시흥시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 결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세입·세출 결산을 중심으로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 재정 운영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건섭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사용됐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인열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전문성과 객관성을 갖춘 위원들의 검사를 통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결산검사가 종료되면 작성된 결산검사 의견서는 5월 중 제출될 예정이며, 시흥시의회는 관련 법령에 따라 결산서에 대한 승인 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시흥시의회는 심사 결과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항에 대해서는 집행부에 시정 및 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며, 결산 결과를 향후 예산안 심사에 반영해 건전하고 투명한 지방재정 운용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소득기준에 따라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이후 소득 기준에 따른 국민 70%를 대상으로 순차 지급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기초생활수급자 2만2,030명에게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3,190명에게 1인당 45만 원을 지급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국민 70%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올해 8월 31일 24시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된다. 시는 지급의 신속성과 형평성을 확보하는 한편,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신청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신청’ 전담팀도 운영한다. ‘찾아가는 신청’은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를 집중 추진기간으로 설정했다. 대상은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 불편자이며, 지난해 진행했던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대상자들도 포함해 지원금 신청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신청 전담팀은 2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되며 공무원과 보조인력으로 구성됐다. 보조인력은 기간제 근로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을 적극 활용한다. 공무원은 사전감지 및 대상자 확정, 신청서 및 증빙자료 확인, 선불카드 지급 결정 등을 담당하고, 보조인력은 신청 안내, 방문 일정 조율, 방문 접수 및 선불카드 배부를 수행한다. 지급 수단을 다양화하며 시민 편의성도 보장했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화폐(모바일시루) 중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및 지역화폐(모바일시루)는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선불카드는 주민등록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로 지급받은 경우, 연 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흥·사행업종 등 사용제한 업종은 제외된다. 지역화폐(모바일시루)는 시루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사용기한은 모두 올해 8월 31일까지이다. 시는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2026년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전담 단속팀을 구성해 온·오프라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신고센터(031-428-0070)를 운영한다. 불법 환전 가맹점에 대해서는 가맹점 등록 취소 및 사용처 배제 등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금 지급을 사칭한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의 안내를 강화하고, 시흥시 콜센터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신고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의심 문자 수신시에는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시흥시 콜센터(031-428-0070), 경찰청(1394), 한국인터넷진흥원(118)으로 신고하면 된다. 정호기 시흥시 경제국장은 “‘찾아가는 신청’을 통해 신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원금이 신속하고 공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21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시흥그린센터 ‘친환경 시설물 저탄소’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기관 단위가 아닌, 전국 환경기초시설 중 최초로 ‘시설물 단위 사업장’의 저탄소 인증을 받은 사례로, 환경 분야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공공 환경기초시설이 해당 인증을 받은 첫 사례로, 향후 전국 유사 시설물에 대한 인증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례는 단순한 인증을 넘어, 공공시설의 탄소중립 실현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흥그린센터는 폐기물을 연소해 폐기물 발생량을 최소화하고, 열에너지원의 회수 활용함으로써 자원 효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운영 성과가 객관적으로 인정되면서 이번 저탄소 인증 획득으로 이어졌다. 공사는 에너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다음과 같은 친환경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소각장 에너지회수효율 극대화 노력 ▲폐기물 에너지 사업 추진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 생산 ▲소각 시설 에너지 자원 순환 체계 개선을 통한 환경 경영 실현 ▲공정개선을 통한 폐기물 처리 안정화 ▲소각장 시설 및 운영 개선을 통한 전력 사용량 절감 등 에너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 등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선도적인 저탄소 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저탄소 기반의 ‘맑은 도시, 그린 시흥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시흥그린센터의 저탄소 인증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전국 모든 공공 및 민간 시설물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안전·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도시 구현과 저탄소 정책 실천을 통해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오는 5월부터 정왕동에 있는 청년 복합문화공간 ‘청년스테이션’을 거점으로 관내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는 ‘2026년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억 626만 원 중 80%에 해당하는 8,5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해 추진된다. 사업 운영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사업본부가 맡아 전문적인 상담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접근성이 큰 청년 전용 공간 ‘청년스테이션’을 활용해 미취업 청년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상담과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 및 졸업예정자다. 참여 신청은 청년스테이션 현장 또는 ‘고용24’ 누리집 내 청년성장프로젝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전문 상담사의 1대1 진단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5월에는 경력재설계, 일상지원(마음건강 상담ㆍ테마별 체험 활동 등), 네트워크 지원(관심사 커뮤니티, 소셜 다이닝 등), 사회초년생 기본교육(전세사기, 금융 교육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필요시 고용노동부의 ‘청년도전지원사업’이나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중단 없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일자리 연계를 넘어, 청년들의 마음을 돌보고 자존감을 회복시켜 사회로 당당히 도약하게 돕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청년스테이션이라는 열린 공간을 통해 빈틈없는 청년 지원 체계를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에 문을 연 ‘청년스테이션’은 청년들의 새로운 경험과 자유로운 활동을 응원하기 위한 문화 오아시스로 기능하고 있다. 시흥 청년이면 누구나 공간 이용, 프로그램 참여, 물품 대여, 대관, 소모임 활동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가 21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함께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이번 참배는 6.3 지방선거 본선 레이스 돌입을 앞두고, 민주당의 뿌리인 노무현 전 대통령의 뜻을 기리며 초심을 다잡기 위해 마련됐다. 임 후보는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뜻을 함께하며, 가장 낮은 곳에서 시민을 섬기겠다는 각오와 함께 시흥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정책적 연대를 다짐했다. 임 후보를 비롯한 네 후보는 묘역에 헌화하고 묵념하며, 노 전 대통령이 평생 강조했던 ‘사람 사는 세상’과 ‘국가 균형 발전’의 가치를 되새겼다. 참배를 마친 후보들은 이어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권 여사는 6.3 지방선거라는 큰 도전을 앞둔 후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의 덕담을 건넸다. 이에 임 후보는 “여사님의 따뜻한 격려에 큰 힘을 얻어 간다”며, “대통령님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수도권 선배·동지들과 함께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로 화답하겠다”고 굳은 결의를 다졌다. 임병택 후보는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 평범한 시민이 희망을 품는 세상을 꿈꾸셨던 노무현 대통령님의 뜻은 제가 가고자 하는 ‘친시민’의 길과 깊이 맞닿아 있다”며, “권위의식을 내려놓고 오직 시흥시민만을 바라보며 묵묵히 일하겠다”고 참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임 후보는 시흥의 미래 비전에 대한 당찬 포부도 함께 드러냈다. 그는 “시흥은 이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서남부 수도권의 핵심 요충지로 도약했다”며, “정원오, 박찬대, 추미애 세 분의 광역단체장 후보님들과 긴밀히 연대해 교통과 환경 등 수도권 공동의 과제를 지혜롭게 풀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수도권 선배·동지들과의 굳건한 협력을 바탕으로 ‘중단 없는 시흥 발전’을 넘어 ‘완성된 시흥’을 시민들께 반드시 안겨드리겠다”고 강한 승리 의지를 다졌다. 치열했던 당내 경선을 넘어 본선 후보로 확정된 임병택 후보는 이번 봉하마을 참배를 기점으로, ‘친시민’ 민생 행보와 더불어 수도권 연대를 통한 굵직한 정책 행보를 병행하며 세 결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과 마스코트 콘테스트 우수상을 동시 석권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엑스포에서 시흥시는 시 대표 축제인 ‘시흥갯골축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하는 홍보관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직접 생산된 갯골 소금을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소금밭 일꾼(염부)이 돼보는 ‘체험형 포토 공간’과 시흥시의 관광지를 대상으로 ‘색칠놀이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오감 만족 콘텐츠를 제공했다. 또한, 현장 배경을 시흥갯골축제장으로 바꿔준 인공지능(AI) 포토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현장 이벤트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연계해 시흥시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스코트 콘테스트 부문에서는 시흥시 대표 캐릭터인 ‘해로’와 ‘토로’가 출전해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해로ㆍ토로는 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장기자랑을 뽐내며 심사위원과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하반기에 예정된 대규모 축제 준비에 더 박차를 가한다. 오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해양레저 중심지인 거북섬 일대에서 ‘제2회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을 개최해 무더위를 날려버릴 신나는 음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을 선사한다. 이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연다.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살려 갯골이라는 자연에서 쉬고 배우고 즐기는 다양한 생태ㆍ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반 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며 축제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어, 올해도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대표 생태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엑스포 2관왕은 시흥시 축제 콘텐츠와 캐릭터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열릴 축제에서도 방문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훈, 이하 예결특위)가 제335회 임시회 기간 중인 4월 20일 제1차 회의를 열고 4일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14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안돈의, 송미희, 김선옥, 이건섭, 이상훈 의원 등 5명을 예결특위 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이어진 투표를 통해 이상훈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예결특위는 김선옥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한 뒤 기획조정실장의 총괄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종합 심사에 착수했다. 시흥시가 제출한 이번 추경 예산안의 총 규모는 본예산 대비 2,042억 원이 증액된 1조 8,462억 원이다. 예결특위는 20일부터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의 타당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그리고 낭비 요인이 없는지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이후 24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 심사보고서를 상정해 최종 의결 절차를 진행한다. 이상훈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적절한 시기에 투입되어야 하는 ‘골든타임’이 존재한다”라며 “이번 예산안이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한 심사를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경기도민의 78%는 현재 부동산 시장의 불법행위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경기도 차원의 단속 강화 필요성에는 90% 도민이 공감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가 4월 3일부터 6일까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동산 정책 관련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 내 불법행위가 ‘심각하다’는 인식은 78%로 집계됐다. 가장 큰 문제로는 ‘전세사기 등 임대차 관련 범죄(36%)’가 꼽혔다. 우려하는 불법 유형은 연령대별 차이가 나타났다. 18~29세에서는 60%가 전세사기를 가장 심각한 문제로 인식했고, 50대에서는 ‘집값 담합 등 인위적 가격 상승 행위’가 3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불법행위에 대해 응답자의 90%는 ‘경기도 차원의 단속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현재 부동산 시장 교란 특별대책반을 중심으로 도-시군 합동 특별조사와 신고 포상금제(최대 5억 원)를 운영하며 집값 담합 사례 적발과 검찰 송치 등의 단속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집 주소 입력만으로 인공지능(AI)이 등기부와 시세를 분석해 거래 위험도를 안내하는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GRTS)’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계약 전 위험 진단부터 계약 이후 등기 변동 알림까지 전 과정을 AI가 감시하는 사전 예방형 시스템으로, 2026년 하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 도입할 계획이다.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우선 과제로는 ‘다주택자 등 보유세 강화(29%)’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주택공급 확대(21%)’, ‘주거비 부담 완화(21%)’, ‘금융규제 관리(20%)’는 비슷한 수준으로 조사됐다. 공공주택 정책에 대한 수용성 조사에서는 ‘중산층까지 공급 확대’에 78%, ‘중대형 평형 확대’에 74%가 찬성했다. 초기 부담을 낮춘 ‘지분적립형 주택’ 도입 필요성에도 80%가 공감했다. 이 같은 수요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도형 공공주택’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도는 주거수요를 고려한 다양한 평면 및 지분적립형 주택 공급 등을 추진하고 있다. 조사에서 부동산 정책의 공정성에 대한 요구도 확인됐다. 다주택 또는 고가주택 보유 공직자의 정책 참여 제한에 78%가 찬성했으며, 이 가운데 68%는 중앙과 지방을 구분하지 않고 적용해야 한다고 답했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부동산 시장 질서 확립과 주거 안정을 위한 도민 요구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전세사기 단속 강화와 AI 기반 예방 시스템 도입, 공공주택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의 의뢰를 받아 ㈜엠브레인퍼블릭이 유·무선 RDD 전화면접 방식으로 수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시흥타임즈]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흥시선거관리위원회가 거소투표 신고 접수를 진행한다. 거소투표 신고 기간은 오는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이다. 거소투표는 신체적 제약이나 근무 여건 등으로 투표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유권자가 자신의 거소에서 우편을 통해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신고는 시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시청이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고서를 작성해 주민등록지 관할 구·시·군청에 우편으로 발송하거나 직접 제출하는 방식으로도 가능하다. 신고서는 지방자치단체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거소투표 대상자는 ▲영내 또는 함정에 장기 근무하는 군인·경찰공무원 중 투표소 방문이 어려운 경우 ▲병원·요양소·수용소·교도소 및 구치소에 기거하는 사람 ▲신체 장애로 거동이 어려운 사람 ▲외딴 섬 등 투표소 접근이 어려운 지역 거주자 ▲감염병 관련 법령에 따라 격리 또는 치료 중인 사람 등이다. 시흥시선거관리위원회는 “거소투표 대상자는 기간 내 반드시 신고를 마쳐야 투표가 가능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거소투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선거관리위원회(☎031-317-4858)로 문의하면 된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거소투표신고 안내 1. 거소투표신고기간 : 2026. 5. 12.(화) ~ 5. 16.(토) (5일간) 2. 신고방법 시청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시청․동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거소투표신고서를 작성하여 주민등록지 구‧시‧군의 장에게 우편 발송 또는 직접 제출 ※ 거소투표신고서는 지방자치단체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사용 가능 3. 거소투표신고를 할 수 있는 사람 ○ 법령에 따라 영내(營內) 또는 함정에 장기기거하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 중 사전투표소 및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을 정도로 멀리 떨어진 영내 또는 함정에 근무하는 사람 ○ 병원․요양소․수용소․교도소 및 구치소에 기거하는 사람 ○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 ○ 사전투표소 및 투표소에 가기 어려운 멀리 떨어진 외딴 섬 중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으로 정하는 섬에 거주하는 사람 ○ 사전투표소 및 투표소를 설치할 수 없는 지역에 장기 기거하는 자로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으로 정하는 사람 ○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1조제1항·제2항 또는 제42조제2항제1호에 따라 기관·시설 또는 자가에서 치료중이거나 격리중인 사람 시흥시선거관리위원회(☎031-317-4858)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 시흥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선포식은 시민이 직접 선정한 ‘올해의 책’을 널리 알리고, 함께 읽고 공감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올해의 책 공식 선포를 시작으로 독서릴레이 도서 전달식과 초청 작가 북토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북토크에는 어린이도서로 선정된 「모두의 수영장」의 신현경 작가가 참여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독후활동, 질의응답,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범시민 독서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시민 독서릴레이’ 도서 전달식도 함께 열린다. 올해 독서릴레이에는 총 90개 팀이 참여하며, 선포식 당일 대표팀에 릴레이 도서를 전달해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는 독서활동의 출발을 알린다. 2026년 시흥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총 7권이다. ▲어린이도서 「모두의 수영장」(신현경), 「거꾸로 토끼끼토」(보람), 「별에게」(안녕달) ▲일반도서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노 피플 존」(정이현), 「단 한 번의 삶」(김영하) ▲환경도서 「우리에게 남은 시간」(최평순)이다. 이 도서들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시민 추천(881권)을 시작으로 100인 시민선정단의 토론과 최종 시민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선포식을 시작으로 5월 18일 김애란 작가(「안녕이라 그랬어」 저자) 초청 특별 강연을 비롯해 거점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가족 독서골든벨, 통합 독서토론회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 참여 신청은 시흥시 공공도서관 누리집(lib.siheung.go.kr)을 통해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031-310-520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행주 중앙도서관장은 “시민이 직접 선정한 책을 매개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공감의 장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17일 한국마사회를 직접 찾아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시흥시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시흥의 입지 경쟁력과 마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해법을 함께 제시했다. 김 의장은 이날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을 면담하고, 접근성·수요 안정성·확장성을 갖춘 시흥시의 입지 강점을 피력했다. 김 의장은 과천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기존 경마장 이용 수요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고, 인천·김포 국제공항과도 인접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과천과 유사한 기후 환경을 갖춰 말의 건강 관리에도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특히 단순한 시설 유치를 넘어선 복합 상생 전략도 제시했다. 경마시설에 레저·문화·공원 기능을 결합한 시민 친화형 공간을 조성해 마사회에는 새로운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시흥시에는 고용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경제적 효과를 동시에 가져올 수 있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더해 서해안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 개발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시설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마사회 임직원들이 기존 거주지를 유지하면서도 30분 이내 출퇴근이 가능한 직주근접 환경은 시흥시만의 현실적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시흥시는 경마장 유치를 위한 민·정 협의체 구성을 준비하는 등 지역사회가 한뜻으로 유치에 나서고 있다”며 “시민들을 비롯한 지역의 의지와 수용성이 확보된 만큼 마사회가 안심하고 추진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흥 이전은 마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 상생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선택”이라며 “민생을 기준으로 한 합리적 판단과 책임 있는 결단을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경마장이 가진 산업적 측면뿐 아니라, 문화적 측면을 지역주민들께 적극 알린다면 긍정적인 기반 조성에 좋을 것 같다”며 “이전이 본격화되면 의견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경기도, 경기문화재단과 손을 잡고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생활문화를 발굴·활용하기 위한 ‘2026 시흥 지붕없는 박물관(에코뮤지엄)’ 후보 거점 발굴 공모를 오는 5월 29일까지 추진한다. ‘지붕 없는 박물관’은 전통적인 박물관의 형태에서 벗어나 지역주민의 삶의 터전과 생태계 전체를 하나의 박물관으로 보존·활용하는 에코 뮤지엄 사업이다. 주민과 전문가,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의 자원을 발굴하고 교육·전시·연구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확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시흥 지붕없는 박물관’은 지난해부터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을 중심으로 시화산업국가단지의 옛 모습을 발굴하고 기록하는 ‘시화공단 기록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생태·자연경관, 근현대 건축유산, 지역의 기억과 생활문화 등 다양한 자원을 기반으로 신규 거점을 발굴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시흥시에 소재한 문화예술단체, 협동조합, 마을공동체, 사회적기업 등 지역 기반 단체와 공공기관으로,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해야 한다. 특히 지역 거점 활용 공간을 보유한 단체는 우대된다. 시는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총 4개 내외의 후보 거점을 선정할 예정이며, 사업 적합성, 지역성, 실행 가능성, 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단체에는 시범사업 운영비로 최대 1천만 원이 지원되며,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사업 컨설팅, 심포지엄, 성과공유회 참석 등이 제공된다. 선정 단체는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문화자원 발굴과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후 성과평가를 거쳐 2027년 본 사업 거점으로의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사업은 문화·생태자원 발굴,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거점 공간 기반 활동,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붕없는 박물관 사업은 지역의 숨은 자원을 주민과 함께 발굴하고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지역문화 활성화에 함께할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5월 29일 오후 3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www.ggcg.kr)에서 확인하거나 시흥시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031-310-6265) 또는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팀(031-853-8187)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발맞춰 연안 및 도심 지역의 풍력자원 분석 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는 시흥시 연안과 도심 지역의 풍력자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풍력발전 도입 가능성과 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 기간은 이달부터 9월까지 약 6개월이며, 연구용역비는 4천3백만원으로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디아이랩㈜이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전문기관이 참여한다. 시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해상풍력보다는 도심 및 육상 중심의 풍력발전 도입 가능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거북섬 마리나 기상관측시설(AWS) 등 기존 기반시설을 활용해 도심 내 대형·소형 풍력발전 적용 가능성과 실증 방안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오는 7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그간의 분석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며, 또한, 풍력발전을 경관 및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향후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단계적인 사업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지역 산업과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 지역 내 생산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에너지 체계 구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국가 풍력 확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관련 공모사업 참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도심형 풍력발전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에너지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시흥시는 햇빛에 이어 바람까지 활용되는 재생에너지 확산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에너지전환 도시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