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계지구에 야시장 열린다… 그랑트리 나이트마켓 19~20일 개최
시흥시, '개발이익 환수·특혜 시비 차단' 사전협상제 도입
지역 농가와 시민 잇는 ‘시흥 농부장터’ 6월 27일 개장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축제, ‘댓골마을 차차차’ 13일 개최
시흥시, 반려견 놀이터 공간 확대…16일부터 운영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 청년 일자리 활성화 업무협약
“마음껏 놀 권리” 국제 놀이의 날 기념 팝업놀이터 성황
시흥시, 아동돌봄 종사자 대상 멘토링 소통 교육 실시
배곧너나들이센터, 너나들이샘과 함께하는 진로놀이박람회 성료
호조벌서 멸종위기종 잇따라 확인… 시흥 생태환경 가치 주목
시흥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교육 추진
대야동, 주민자치회와 시정 현장 견학… 원도심 환경ㆍ안전 개선 방안 고찰
미산동 문화복지센터, 시흥시립합창단과 ‘찾아가는 문화공연’ 선봬… 주민 호응 커
시흥시, 주민자치회 위원 기본교육 실시… 주민자치 역량 강화 나서
스마트도시를 한눈에, 월곶동 통장협의회 도시정보통합센터 견학
거북섬동 통장협의회,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추진
임병택 시장, 25일부터 사흘간 시민 경청회… 민선 9기 시정 방향 공유
시흥경찰서, 학부모폴리스와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복지포인트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지난 22일 목감아트하우스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차 시흥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를 열고, 사회복지종사자 복지포인트 지급 현황과 올해 지급 계획 등을 논의했다. 시흥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는 「시흥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3년 6월 구성됐다. 학계와 복지 분야 전문가 등 총 11명의 위원으로 꾸려져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회복지종사자 복지포인트 지급 현황 보고 ▲2026년도 복지포인트 지급 계획안 심의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시는 지난해 1월 1일 기준 재직 중인 사회복지시설·단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했다. 총 152개소 678명에게 1억3,560만 원이 지원됐으며, 당초 계획 인원 769명 대비 집행률은 88.2%를 기록했다. 지급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응답자 32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는 88.5점이었으며, 삶의 질 향상 기여도는 89.9점, 업무만족도 향상 기여도는 89.8점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복지포인트 지원 금액을 전년보다 10만 원 인상해 1인당 30만 원으로 확대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총 152개소 804명이며, 약 2억3,600만 원이 교부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급 대상과 기준도 개선된다. 기존에는 1월 1일 기준 재직자에게만 지급됐지만, 2026년부터는 중도 입사자에게도 근무 기간에 따라 월할 계산 방식으로 복지포인트가 지급된다. 소급 적용 범위도 기존 교부 시점인 5월 이후 사용분에서 재직 시작일 이후 사용분으로 확대된다. 복지 항목도 일부 넓어졌다. 가정친화 항목에 생활가전제품이 추가되면서 종사자들이 각자의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커졌다. 지원 대상은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인건비를 지원받는 사회복지시설·단체 종사자다. 주 5일, 40시간 근무 기준이며 기간제, 대체인력, 육아휴직자도 포함된다. 종사자는 복지 항목을 직접 선택해 사용한 뒤 소속 시설에 환급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지원을 받게 된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사회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다각적인 고민과 정책 연구를 이어가겠다”며 “일하고 싶은 시설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복지포인트 확대가 사회복지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직무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나아가 시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 맑은물사업소는 지난 21일 맑은물사업소 회의실에서 수도행정과 및 수도시설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상수도 재난대비 훈련’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수질사고 대응 매뉴얼의 실효성 및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목감동(구도심)에서 누수복구 중 단수 및 탁수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병행하며 진행했다. 토론훈련에서는 ▲상수도 수질사고 대응 매뉴얼 숙지 여부 ▲사고 발생 시 개인별 임무 및 보고체계 점검 ▲매뉴얼의 미흡사항 보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진행된 현장훈련에서는 ▲상수관망도 파악 ▲밸브 위치 및 조작 순서 확인 ▲수계 전환 절차 숙달 등을 실전과 동일하게 연습하며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시흥시 관계자는 “상수도 사고는 시민 일상생활에 직결되는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매뉴얼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예기치 못한 복합 상황에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훈련 결과를 분석해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상수도 수질사고 대응 매뉴얼을 보완·정비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납품업체를 집중 점검한 결과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적발 내용은 ▲영업허가 등 위반 4건 ▲식품·축산물의 기준 및 규격 위반 4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4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3건 ▲식품 표시기준 위반 2건 ▲원료수불부 및 생산일지 등 미작성 2건 ▲거래기록 미보관 1건 등 총 20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용인시 소재 A 식육포장처리업체는 냉동실을 냉장실로 변경해 운영하면서도 변경허가를 받지 않은 채 영업하다 적발됐다. 광명시 소재 B 김치 대리점은 냉장보관해야 할 김치를 실온에 보관했으며, 하남시 소재 C 축산물 판매업체는 냉장보관해야 할 축산물을 냉동창고에 보관하는 등 보관기준을 준수하지 않았다. 하남시 소재 D 식품제조가공업체는 과채가공품을 생산하면서 약 5개월 간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채 제품을 납품한 사실이 적발됐고, 같은 지역 E 업체는 냉동새우살을 소분하면서 제조원과 수입원, 소분 판매원을 사실과 다르게 표시해 포장·판매하다가 적발됐다. 수원시 소재 F 업체는 소비기한이 경과한 탄산음료 등 10개 품목을 ‘폐기용’ 또는 ‘교육용’ 표시 없이 정상 제품과 혼재해 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적발된 업체들에 대해 보강 조사를 거쳐 관련 법령에 따라 검찰에 송치하는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식품위생법 및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소비기한이 경과된 제품·식품 또는 그 원재료를 제조·가공·판매 목적으로 소분·운반·진열·보관하거나 이를 판매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식품의 제조·가공·사용·조리·보존 방법에 관한 기준 등을 위반했을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축산물의 가공·포장·보존 및 유통의 방법에 관한 기준 등을 위반했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학교급식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식품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 식품 제조·유통 행위를 근절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지난 5월 2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시흥시 주민참여예산위원 40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담은 제안을 심의했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으며, 노인복지ㆍ공동체, 아동·청소년, 안전사고 예방, 문화·체육 기반시설 관련 제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위원회가 검토한 제안은 총 227건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시는 기존 2개월(1~2월)이었던 집중 신청 기간을 4개월(1~4월)로 확대하고, ‘동 단위 마을공론장’을 순회 운영해 다수의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 속 문제와 현안을 적극 발굴했다. 주민 제안사업은 지난해 3월부터 상시 접수를 진행했으며, 올해 4월까지 접수된 사업은 추진 주체와 사업 성격에 따라 시 사업 부서가 추진하는 ‘일반제안사업’과 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자치계획형 사업’으로 구분됐다. 법률 위반, 이미 추진 중인 사업과 유사·중복되는 제안, 사유지를 대상으로 하는 제안, 특정인 또는 특정 단체 지원을 전제로 하는 제안, 타 기관 소관 사무에 해당하는 제안 등은 제도 취지에 맞지 않는 것으로 판단해 검토 대상에서 제외했다. 다만 ▲법률 위반 사항 ▲기존 추진 사업과 유사·중복되는 사업 ▲사유지를 대상으로 한 사업 ▲특정인 또는 특정 단체 지원을 전제로 한 사업 ▲타 기관 소관 사무 등은 주민참여예산제 취지에 맞지 않는 것으로 판단해 심의 대상에서 제외했다. 일반제안사업은 시 사업부서의 사업성 검토와 함께 온라인 주민투표,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자치계획형 사업은 각 동 주민자치회의 검토와 주민총회를 통한 주민투표를 거쳐 확정된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7년 예산 범위 내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께서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이 예산 편성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시민과 기업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7년 재생에너지 보급(융복합지원)사업’ 설치 희망자를 6월 1일까지 모집한다. 총사업비 20억 원 내외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7년 재생에너지 보급(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참여를 위한 사전 수요조사로 추진된다. 시흥시 소재 상업·산업(공장)ㆍ공공건물을 대상으로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며, 지열 설비의 경우 주택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 소재 건축물대장 또는 등기부등본 발급이 가능한 시설(건물)의 소유자다. 신청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번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2027년 재생에너지 보급(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예정이며, 최종 사업 규모와 지원 금액, 선정 대상 등은 향후 공모 평가 결과에 따라 확정된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과 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기반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양광 설비의 경우 1kW당 총설치비 약 144만 원 중 약 90만 원이 보조금으로 지원되며, 태양열과 지열 설비 역시 설치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평균적으로 태양광 30kW를 설치한 공장은 월 전기요금이 약 100만 원에서 62만 원 수준까지 절감될 수 있으며, 지열 설비(17.5kW)를 설치할 경우 월 냉난방 비용이 약 48만 원에서 15만 원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RE100 참여기업 등 재생에너지 전환이 필요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단지 입주기업, RE100 기업, 공장 등록 건물 등이 사업에 참여할 경우 공모 평가에 반영될 수 있어 관련 기업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신청 유형에 따라 산업단지 입주확인서, 재생에너지 사용 확인서, 공장등록증명서 등의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통해 시민과 기업이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체감하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공고문 또는 시흥시청 기후에너지과(031-310-6058), 사업 수행 주관기업(지난 3월 시흥시 융복합지원사업 컨소시엄 공모에 선정)인 에스피브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소중한 참정권 행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5월 18일부터 투표 참여 홍보를 시작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전국 광역시장과 도지사, 교육감,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지역일꾼을 뽑는다. 지방선거 당선자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간이다. 시는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선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방선거에 관한 관심이 낮은 점을 고려해, 시민들에게 지방선거의 중요성을 알리고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한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를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선거 종료 시까지 행정전화 컬러링 홍보 멘트를 송출하고, 관내 버스정보안내기(BIS) 596곳과 대기환경 전광판 2곳에 투표 참여 홍보물을 게시한다. 또한 동별 행정게시대 50곳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선거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한다. 특히 사전투표와 본투표 당일에는 아파트 각 세대와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안내 방송을 해 주민 밀착형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 관계단체와 연계한 현장 홍보도 적극 추진한다. 관계단체 회의 시 선거 홍보물을 배부하고, 각 동 통장을 통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경로당 등에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시민들의 투표 참여 분위기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온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시는 시 누리집과 유튜브, 누리소통망(SNS) 채널, 청사 내 미디어 매체 등을 활용해 투표 참여 캠페인을 전개하고, 모바일 알림톡 서비스 등록 시민을 대상으로 투표 독려 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한 표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라며 “내가 바라는 지역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꼭 투표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되며,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선거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의 국민(2008년 6월 4일에 태어난 사람까지 포함)이 대상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격차 해소와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업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50~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만 7세부터 18세까지 자녀(2008년~2019년생)다.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자녀도 포함되며, 교육급여 수급자는 중복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경우에도 올해 지원을 위해서는 다시 신청해야 한다. 사업비는 총 3억 5,000만 원 규모로,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투입되며, 초중고생 600여 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시흥시가족센터 능곡분관(시흥시 승지로59번길 1)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활동비는 소득 및 중복수급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8월 말에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연 1회 기준으로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이며, NH농협카드 바우처(포인트) 방식으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서점과 학원, 독서실 이용, 교재 구매 등 학습 활동은 물론 예체능 활동과 자격증 취득 준비 등 진로 개발을 위한 교육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유흥ㆍ사행업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외국인등록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교육활동비 지원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가족센터(070-4269-8227, 070-4236-7443)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지난 14일 마전봉화교차로와 죽율로,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안현교차로 등 관내 침수 취약 도로 7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에 대비해 침수 우려 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교통량이 많고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선정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배수로와 빗물받이 정비 상태, 배수펌프 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갑작스러운 폭우 상황을 가정해 배수펌프 가동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시설물 이상 유무를 세밀하게 살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우기 이전 신속히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순찰과 사전 예찰 활동을 통해 침수 위험 요인을 상시 관리할 방침이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극한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침수 취약 구간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산업진흥원이 제1호 시흥창업투자펀드를 통해 투자한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코스모로보틱스의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시흥시와 함께 추진해 온 미래산업 육성 정책과 기술 창업 생태계 조성 노력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진흥원은 지난 5월 11일 코스모로보틱스의 코스닥 상장 소식을 알리며 제1호 시흥창업투자펀드의 첫 상장 사례를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코스모로보틱스는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미래 로봇산업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사례를 통해 단순한 개별 기업의 상장을 넘어 지역 기반 투자 생태계의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시흥시의 출연금으로 조성된 정책형 펀드가 실제 기술창업기업의 성장과 자본시장 진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흥시는 진흥원에 창업펀드 조성을 위한 출자금을 출연금으로 지원했으며, 진흥원은 이를 기반으로 각각 총 19억 5천만 원 규모의 제1호 시흥창업투자펀드와 총 70억 원 규모의 제2호 시흥창업투자펀드를 조성・운영하고 있다. 진흥원은 해당 펀드를 통해 바이오, AI, 헬스케어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기반 혁신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추진해 왔다. 현재 제1호 펀드는 2개사, 제2호 펀드는 6개사에 대한 투자를 진행 중이며, 투자기업들은 본사, 지사, 연구소 등을 지역 내 운영하고 있어 지역 산업 생태계와 연계성을 확대하고 있다. 시흥산업진흥원 임창주 원장은 “이번 상장은 제1호 창업투자펀드의 첫 성과이자, 시흥시와 진흥원이 함께 추진해 온 미래산업 육성 정책의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바이오, AI, 헬스케어 등 미래 성장 산업 분야의 유망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투자와 성장 지원을 통해 지역 혁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코스모로보틱스가 상장을 통해 확보한 성과금을 재투자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로 환류할 가능성이 제시되면서, 이번 사례는 시흥시 창업 생태계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시흥타임즈] 경기도 지역대표 예술제인 제33회 물왕예술제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시흥시 비둘기공원과 산현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물왕예술제는 ‘삼삼오오 함께 즐기는 시흥예술’을 주제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예술축제를 함께 완성해 나가는 시민 참여형 종합예술제로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한층 확대됐다. 시민 예술가들의 무대인 ‘청소년 아트페스티벌’과 ‘동아리 아트페스티벌’은 기존 2회에서 3회로 확대 운영돼 더 많은 시민과 청소년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 또 대중예술 경연 프로그램인 ‘나도 가수다’를 통해 시민들이 가수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으며, 다양한 아트체험부스도 운영해 시민들이 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비둘기공원과 산현공원에서 각각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비둘기공원에서는 6월 5일 오후 7시 30분 ‘예술로 훅~’이라는 부제로 시흥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성악가, 탭댄스,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하는 협연 무대가 펼쳐진다. 6월 6일에는 시흥 청년 예술가들이 선보이는 감각적인 융복합 기획공연이 이어지며, 7일 오후 4시에는 물왕백일장 및 사생·휘호대회 시상식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비둘기공원 농구장에서는 ‘시선 너머 단상들’을 주제로 한 야외 전시도 상설 운영된다. 산현공원에서는 6월 6일 오후 7시 30분 ‘삼삼오오 시흥예술 樂’을 부제로 봉산탈춤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열린다. 이어 7일 오후 7시에는 가요대제전 ‘나도 가수다’ 본선 무대가 진행된다. 이날 무대는 방송인 김현욱의 사회로 진행되며, 도시의 아이들, 이진관, 이가연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재환 시흥예총 회장은 “제33회 물왕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과 예술의 다양성을 한데 모은 종합예술의 장”이라며 “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함께 완성해 가는 축제인 만큼 초여름의 길목에서 모든 시민이 행복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물왕예술제는 시흥예술의 과거와 미래를 잇고, 예술과 일상을 연결하는 지역 대표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5월 18일부터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지난 3월 30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시민이다. 다만,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가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금융소득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고액 자산가는 제외된다.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도 2차 신청 기간에 추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며, 혼잡을 막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온라인(신용ㆍ체크카드, 모바일 시루)과 오프라인(신용ㆍ체크카드 제휴은행 영업소, 선불카드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두 가능하다.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시흥화폐 시루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는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지원금을 모바일 시루로 지급받은 경우에는 임시사용처로 등록된 주유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이용 전 등록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쓰지 않은 잔액은 소멸된다. 시흥시의 2차 지급 대상자는 약 37만 명 규모로, 1차 대비 지급 대상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시는 보다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기간제근로자 등 보조 인력을 전담 창구에 추가 배치하고, 접수용 장비와 민원 응대 환경도 확대 지원해 현장 혼잡과 대기시간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시민과 요양시설 입소자 등 직접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강화한다.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원 사각지대 해소와 지급률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편, 시는 앞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 지원금을 지급했으며, 전체 대상자의 90.8%에 해당하는 지급률을 기록했다. 당시 각 동 행정복지센터 전담창구 운영과 통장협의회 등 관계기관과 협업하고, 고령자 및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 5백여 명에게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했다. 박건호 일자리경제과장은 “2차 지급은 대상 규모가 크게 확대되는 만큼 보다 촘촘한 현장 운영과 신속한 민원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인력과 행정 지원을 강화해 지원금을 안정적으로 지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노후주택의 녹물 발생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의 노후 수도관을 교체ㆍ개량해 녹물 발생을 줄이고, 안전한 급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노후 수도관으로 인한 녹물 출수와 누수 등의 문제를 개선해 시민 생활환경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주택 가운데 면적 130㎡ 이하의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지원 금액은 옥내급수관 최대 180만 원, 공용배관 최대 60만 원 이내에서 주택 면적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공사비의 70~90%까지 차등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과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은 최대 지원 금액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총사업 규모는 1억 원으로, 사업 신청은 5월 12일부터 시작됐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주택 소유자가 지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시흥시 맑은물사업소 2층 수도시설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세대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 여부와 선정 결과를 안내한다. 장종민 맑은물사업소장은 “녹슨 수도관은 녹물이 나와 건강에도 해롭고 누수가 발생할 수도 있다”라며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이 신청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불법 미용행위를 집중단속 한다. 도내 대도시 상가와 오피스텔에서 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예약제로만 속눈썹 연장·펌, 메이크업, 네일 시술 등을 제공하는 미신고 미용업소의 불법 영업이 성행함에 따라 추진하는 조치다. 이번 단속은 수원·화성·부천·김포·고양·파주·평택·안성 등 8개 시군 내 80개 미용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미신고 미용업 영업 ▲무면허 미용업 개설 및 종사 ▲무면허 의료행위 ▲미용업 변경신고 미이행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관할 관청에 미용업 영업을 신고하지 않으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미용업 변경 신고를 하지 않으면 6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미용사 면허 없이 미용업을 개설하거나 종사한 자에 대하여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아울러, 의료법에 따른 의료인 면허 없이 의료행위를 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미용업소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통해 도민의 건강증진과 공중위생 관리강화에 힘쓰겠다”면서 “도민 안전과 건강에 위해가 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또는 경기도 콜센터(031-120), 카카오톡 채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등으로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거북섬동 88호 문화공원(정왕동 2721번지)에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야간 문화콘텐츠를 선보일 미디어아트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문화공원 내 설치된 네 개의 기둥을 활용해 바닥면에 영상 이미지를 투사하는 미디어파사드 형식으로 조성됐다. 12m 높이의 미디어폴 4대와 프로젝터 4대, 메인스피커 4대와 우퍼 2대 등 음향시설, 투광기 6대와 제어시스템 등이 설치돼 야간 경관 연출의 완성도를 높였다. 상영 콘텐츠의 주제는 ‘어린왕자의 사계’로, 사계절의 변화를 ‘봄의 왈츠’, ‘여름의 파도’, ‘가을빛 석양’, ‘겨울의 설렘’이라는 부제로 구성해 감성적인 영상미로 담아냈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야간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몰입형 콘텐츠로 거북섬만의 문화적 분위기와 감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디어아트는 총 12분 내외 분량의 영상으로 구성됐으며, 5월 중에는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반복 상영된다. 6월 이후에는 주말(금·토·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계절별 일몰 시간과 현장 여건에 따라 운영시간은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시는 이번 미디어아트 조성을 통해 거북섬에서 일몰을 즐긴 시민들에게 계절의 변화와 동화적 감성을 담은 특별한 야간 경험을 선사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향후 다양한 야간경관 사업과 문화콘텐츠를 연계해 거북섬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은 12일 국민의힘과 경기도와 함께 ‘2026년 여·야·정협치위원회’를 열고 민생경제회복을 위한 추경에 합의를 이뤘다. 이날 여․야․정협치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과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구리1), 김동연 도지사, 김성중 행정1부지사 등이 참석하여 의회 예담채에서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도의회·도 여·야·정협치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국제정세에 따른 고유가, 고물가, 고환율 등으로 힘든 도민의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 편성에 합의했다. 합의한 내용은 ▲2026년 본예산 편성과정에 반영되지 못한 민생사업 다음 추경에 우선 반영 ▲2026년 본예산 편성 민생사업의 신속 집행 ▲시급한 지역현안 및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상호 협력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 최종현 대표의원은 “도의회 여와 야, 그리고 경기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손을 맞잡은 것은 매우 뜻깊고 의미가 있다”라며 “오늘 여․야․정이 함께 합의한 내용들이 반드시 실천으로 담보돼 도민들이 지금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