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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한」장재철 예비후보, 시흥(을) 국회의원 출마 선언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 시흥’ 만들겠다

[시흥타임즈] 15일 자유한국당 시흥(을) 장재철(58) 전 당협위원장이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 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에서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 시흥을 만들겠다” 며 “새로운 시흥은 시민의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 시흥’은 U-city를 넘어 4차산업 AI 인공지능이 복합된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시흥(을) 지역에서 한 번도 보수가 당선된 적이 없지만, 지역에서 나고 자라 지역을 잘 아는 자신이 어느 누구보다 경쟁력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예비후보는 시흥 토박이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산업경영과를 졸업하고 시흥 다선거구에서 5, 6, 7대 시흥시의원에 3번 당선된 이력이 있다.


특히 지난해 1월 자유한국당 시흥을 당협위원장을 맡아 지역과 당을 새롭게 정비하는 등 총선준비에 박차를 가해왔다.


장 예비후보는 시흥(을) 더민주의 경선 결과에 따라 공천 확정자와 맞대결을 치룰 것으로 예상되고, 아직까지 같은당이나 제3정당의 출마자는 없는 상태다. 

[아래는 장재철 예비후보의 출마선언문 전문이다]
장재철이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 시흥!’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자유한국당 시흥을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장재철입니다.
오늘 저는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 시흥!’을 만들기 위해 결연한 마음으로 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합니다. 지난 2006년 시흥시의원으로 출마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던 그 날의 설렘과 가슴 벅찬 심정이 오늘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지난 12년간 시흥시민 여러분께서는 저에게 시흥시의원으로 봉사할 수 있는 소명을 주셔서 시흥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해 뛰었습니다. 그동안 시흥시민들에게 분에 넘친 사랑을 받았습니다. 때로는 좌절의 순간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많은 시민들께서 믿음과 사랑을 주셨습니다. 격려해주시고 지지해주신 시민들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이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건국 이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헌법 가치 속에서 국민이 중심이 되어 번영을 피워낸 기적의 역사를 만들어왔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만한 길을 걸어오면서 경제강국, 안보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 2년 반 동안 보수정권이 애써 키워놓은 70년 공든 탑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경제와 고용, 외교·안보에서 교육·국가통합까지 국정 온갖 분야에서 정책 실패와 부작용의 경고음이 요란하게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지난 2년 반은 무엇 하나 잘한 것이 없는 ‘완전히 실패’한 국정 운영이었습니다. 
 
경제활력은 떨어지고, 성장동력은 위축됐으며, 경기침체는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래는 더욱 암울합니다. 시흥의 지역경제도 점점 더 침체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고통은 커져만 가고, 시흥시민의 살림살이는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의 여파로 시화공단이 점점 더 죽어가고 있습니다. 

권력을 잡은 민주당은 브레이크 없는 전차입니다. 견제할 세력 없는 문재인 정권은 거침없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2년 반’이 더 두렵고 걱정스러운 이유입니다.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견제하고, 새로운 대안을 만들겠습니다. 저 장재철이 가장 먼저 시작하겠습니다.

과거 성장시대 국가중심의 성장일변도 정책에 대해 반성하고, 새로운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국민을 중심’에 두는 혁신정치를 펼치겠습니다. 불법과 탈법 관행 등을 혁파해 누구에게나 공정한 경쟁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기득권 세력의 위선적, 불공정 플레이에 맞서겠습니다.

희망은 지방에 있습니다. 지방자치제가 도입된 이래 지방의 발전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고, 시민의 행복입니다. 지방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의 정책을 직시하면서 시흥의 특성을 발굴하고 이를 수행해나가겠습니다. 시대를 읽고, 지역을 읽고, 시민을 욕구를 읽는 안목이 지금 시기에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흥의 진정한 발전을 향한 도전과 지역발전의 새로운 모델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시흥시민에게 꿈을 심어주는 비전을 제시하고, 성공적인 실천 역량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대안을 마련해서 시흥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시흥은 천혜의 좋은 조건을 갖고 있는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도시이나 수도권의 다른 도시에 비해 발전 가능성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흥은 어떤 꿈도 성취할 수 있는 잠재력이 풍부한 도시입니다.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시흥의 잠재력이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몸은 비록 경기도의 변방인 시흥에 살고 있지만, 시흥시민의 삶의 질 욕구는 여느 도시 시민들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도 그런 부분입니다. 

이제 인구 60만명을 바라보는 시흥시의 미래는 지역의 국회의원이 시흥발전의 포커스를 어느 방향에 맞추어야 하는가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구 60만 도시에 걸맞는 도시 인프라 구축과 적절한 성장관리 전략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자칫하면 기형적인 도시가 될 수 있다는 절박한 긴장감과 함께, 지금까지는 시민의 욕구를 따라가던 시대였다면, 앞으로의 시흥은 혁신을 통한 탁월함으로 시민들에게 선제적인 정치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대가 되어야 합니다.

인구절벽 시대의 도래에 따라 인구의 증가는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숙명입니다.인구증가를 목표로 한 개발은 완벽한 준비가 부족하면 원주민은 계속 떠나려 할 것이고, 희망을 갖고 새로 이주해오는 이주민들은 실망하고 시흥에 온 것을 후회할 것입니다. 그동안이 시민의 불편을 담보로 한 양적, 속도 성장의 시대였다면 이제 기본과 기초가 튼튼한 품질과 품격의 시대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 시흥은 개인적인 정치적 욕심이 없고, 시 행정에 밝고, 경험과 연륜이 있는 정치인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지역 간의 균형발전을 주도하고, 새롭게 유입되는 시민들을 화합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치인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시흥시민은 새로운 지역발전 모멘텀을 원하고 있습니다.
개발을 통한 외형적인 팽창인가, 아니면 시민의 삶의 질 개선으로 정주성 확보를 통한 품격 있는 도시로의 발전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 지역발전의 모멘텀은 양(量)이나 질(質)이 아닙니다. 이제는 양(量)이나 질(質)을 넘어 가치(價値)가 더 중요한 시대입니다. 이제 시흥은 ‘양적인 팽창’뿐만 아니라 ‘질적으로 성숙하고’ 거기에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품격 있는 도시 구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발전의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성장의 크기만큼 이미 시흥에 살고 있는 시흥시민의 행복의 크기가 더 중요합니다.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저 장재철이 각자의 경험과 지혜가 공유되면서 이전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새로운 시흥발전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풍요로운 경제도시 시흥을 위해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 전략을 시행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여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하고, 강소기업 도시 시흥을 건설하겠습니다.

낡은 정치, 구태 정치를 새로운 희망의 정치로 바꾸겠습니다. 위대한 시흥시민의 힘으로 낡은 정치를 허물고 깨끗하고 새로운 정치로 시민이 행복한 시흥을 만들겠습니다. 상식이 바로 서는 시흥 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서민과 청년에게 희망이 되고 미래세대를 위해 현재를 준비하는 희망의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장재철이 만들 시흥의 비전은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 시흥!’입니다.
새로운 시흥은 시민의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이어야 합니다. 따뜻한 가슴과 강인한 몸으로 현장을 누비며 시흥시민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 시흥!’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여신명나게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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