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5.0℃
  • 흐림강릉 3.5℃
  • 흐림서울 -2.1℃
  • 구름많음대전 -3.2℃
  • 흐림대구 -2.9℃
  • 흐림울산 0.3℃
  • 흐림광주 -0.7℃
  • 흐림부산 3.6℃
  • 흐림고창 -3.2℃
  • 흐림제주 5.1℃
  • 흐림강화 -2.4℃
  • 흐림보은 -6.2℃
  • 흐림금산 -4.9℃
  • 흐림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3.6℃
  • 흐림거제 2.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조은주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국회의원 비례후보 출마…“불평등한 사회에선 좋은 어른이 될 수 없다”

[시흥타임즈]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등에서 활약하며 아동·청소년·청년층의 권익증진에 앞장서온 조은주(만 33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지난 2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국회의원 비례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조은주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에서 “청년들은 그동안 ‘사회적 영향력이 약하다는 이유’ 혹은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하고 이행기에 머물러 있다는 이유’등으로 사회에서 쉽게 삭제되어 왔다” 며 “더 이상 청년이 약자라는 이유로 사회에서 삭제되는 일이 없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대적 문제를 현장에서 개선하고, 법과 제도적 기반을 만들어온 사람으로서 개별적·독립적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이 되어, 청년들이 ‘고립된 의존 상태를 넘어, 연결된 독립 상태’가 되도록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싶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일상을 바꾸는 힘은 정치에 있지만, 정치를 바꾸는 힘은 우리에게 있다”며 청년들의 정치 참여를 호소했다. 

조 예비후보는 그동안 청년들이 겪는 사회적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고자 ‘사회적 안전망을 만드는 설계자’로 앞장서왔으며, 전국 최초로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 하고 국가 차원의 변화를 위해 기본법 연석회의에 참여해 <청년기본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청년의 삶에서, 모두의 삶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이어갑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운 그녀가 출마와 함께 제안한 청년 3진(進법)은 청년기의 불평등을 해소함으로써 현시대와 미래세대를 잇는 ‘성장 사다리’를 만드는 것에 방점이 찍혀있다. 

“불평한 사회에선 좋은 어른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조은주 예비후보의 생각이다. (청년 3진(進법) ▲
사회이동-성장촉진법, ▲사회혁신특별법, ▲미래세대투자촉진법)

한편 조 예비후보는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과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맡으며 활약한 경험 덕분에 전국 청년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생: 서울
나이: 1986년생(만 33세)
학력: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석사 수료)
경력: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현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당 정책위원회 의장 ▲현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 ▲전 시흥시 미래전략 담당관 청년정책 총괄.




배너
배너

관련기사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한국공학대 지능형로봇사업단 ‘제5회 로봇 기술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시흥타임즈] 한국공학대학교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정명진)은 지난 1월 29일 ‘제5회 지능형로봇 기술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로봇 아이디어를 다수 발굴했다. 이번 대회는 지능형로봇 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문제를 로봇 기술로 해결하는 실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아이디어 기획부터 설계·구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문제 해결 역량과 실무 능력을 함께 키웠다. 사전심사를 통해 선발된 7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참가 팀들은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작품을 발표하고 심사위원단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기술 구현 과정과 활용 가능성을 설명했다. 심사는 △아이디어 참신성 △기술 활용의 유용성 △기술 완성도 △발표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대상은 공중 정찰 드론과 지상 모바일 로봇이 협력해 임무를 수행하는 ‘공중-지상 협력형 박격포 로봇’을 제안한 ‘정조준’팀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상황 인식과 협업 기반의 시스템 통합 구조를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은 ‘자동화 아쿠아포닉스 시스템’(메카니즘팀), 동상은 ‘제품 불량 판독 및 적재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