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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미래통합당 시흥(을)에 ‘김승’ 전략공천…지역 정가 파장

[시흥타임즈] 미래통합당이 시흥(을) 지역구에 김승 '젊은 한국' 대표를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로 우선 추천하면서 지역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14일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젊은 인재를 명명하는 '퓨처메이커'로 김승 ‘젊은 한국’ 대표를 시흥(을) 지역구 후보자로 우선 추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승(45) 대표는 미래통합당 안양만안구 당협위원장으로 시흥(을) 당협과는 이렇다 할 사전 교류가 없었고 현재 안양시 만안구에 예비후보로 등록된 상태여서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시흥(을)지역엔 장재철 미래통합당 당협위원장이 지난 1월 10일 단독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에 뛰어든 상태로 당원들은 당혹스럽다는 입장이다.

미래통합당 시흥(을) 관계자는 “15일 당에 공천 재심을 청구했으며 우선 추천에 대한 입장을 납득할 수도 없고,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며 “탄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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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주민참여예산 10년, '새 도약 위한 재정비' [시흥타임즈]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시흥시 주민참여예산제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시흥시 주민참여예산제는 2012년 조례 제정,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구성을 통해 25억 원 규모로 출발했으며, 지난 10년간 총 3,428건의 제안 중 941건을 실제 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박광목 행정국장은 20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 10년간 시흥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은 재정의 책임성과 투명성, 민주성을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해왔지만, 여러 한계점도 발생하고 있다”라며 “주민자치회와 연계한 주민참여예산제 구조 조정, 재정비와 제도 보완으로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시는 먼저 동 단위 주민 대표 기구인 주민자치회를 주민참여예산과 통합할 방침이다. 두 제도는 마을 의제를 발굴해 정책화한다는 점에서 유사성이 있다. 주민자치회 주도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추진하면 중장기 자치계획 수립을 통해 단년도 사업인 주민참여예산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또,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실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자치계획 실행비 부족으로 자치 기능에 어려움이 있었던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