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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21대 총선] 함진규 후보, 목감동에서 출정식

[시흥타임즈] 미래통합당 시흥갑 기호2번 함진규 후보가 지난 2일, ‘오직 시흥! 당신이 바라는 대로 시민이 만드는 3선의 힘’을 선거 캠프 슬로건으로 목감동 정당선거사무소 인근에서 유세단 출정식을 가졌다.

함진규 후보는 첫 출정식을 목감동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목감 신도시 개발에 따른 급격한 변화와 새로운 인구 유입으로 도시가 바뀌어 가는 과정에 있기 때문이다.”라면서 작년 9월 9일 착공한 신안산선 목감역 조기완공, 서울행 광역버스(3300)증차, 종합병원(음압병실)유치, 호수공원 명품화 등 ‘시민이 행복한 시흥’을 위한 선거 공약을 발표했다.
 
한편, 선거공약을 분석‧평가하는 시민단체인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공개한 평가결과에 따르면 함진규 후보는 경기‧인천지역 국회의원 중 공약 완료율 90.3%로 2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함 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침체되고 생활이 무너짐에 따라 사회 분위기가 어수선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 나은 대한민국, 더 나은 시흥의 미래를 위해서 이번 선거는 매우 중요하다”며 “바른 정치를 위해 더욱 적극적인 선거유세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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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장, '신천~신림선' 민자-국가계획 병행 요구… 4개 지자체 ‘투트랙’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신천~신림선’ 광역철도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민간투자 방식 병행 추진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관련기사: 신천신림선·제2경인선·신구로선 통합... '은계호수공원역' 추가 신설 조건) 임병택 시흥시장은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광명·금천·관악 지자체장과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신천~신림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을 조기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 하안지구, 서울 금천구 독산동, 관악구 신림역을 잇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수도권 서남부 150만 시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교통축으로 평가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상습 교통정체 완화와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건의의 핵심은 국가계획 반영과 민간투자 방식 병행이라는 ‘투트랙 전략’이다.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2026년 이후 국가계획 반영, 2032년 이후 착공이 예상된다. 반면 민간투자사업은 절차 단축이 가능해 2030년 착공, 203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할 수 있다. 4개 지자체는 정책적 근거 확보와 사업 속도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전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