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3.8℃
  • 흐림강릉 17.1℃
  • 연무서울 15.0℃
  • 대전 13.4℃
  • 대구 13.0℃
  • 울산 12.7℃
  • 광주 12.5℃
  • 부산 13.9℃
  • 흐림고창 12.5℃
  • 제주 15.5℃
  • 흐림강화 13.0℃
  • 흐림보은 13.9℃
  • 흐림금산 12.4℃
  • 흐림강진군 12.1℃
  • 흐림경주시 13.0℃
  • 흐림거제 12.4℃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문정복 예비후보, '소사역 배차 시간 조정' 노력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前) 청와대 선임행정관「제21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세종시 정부청사에 위치한 국토교통부 회의실에서 철도국 나진항 과장과 코레일 광역철도본부 윤운현 차장과 함께 소사역 ‘서해선’ 배차시간 조정을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현재 소사역의 ‘1호선’과 ‘서해선’의 배차시간이 시민들의 환승 거리를 제대로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배차 및 막차시간의 경우에도 합리적이지 못해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서해선’의 배차시간을 조정하여야 한다는 민원이 다수 제기되고 있다.

소사역 ‘1호선’에 들어오는 23시 배차시간은「소요산행 23:04, 13, 23, 33, 43, 53분 / 인천행 23:05, 19, 32, 39, 48분」이다. ‘서해선’의 배차시간은 22:00 기준으로 20분 간격으로, 마지막 배차시간은 23시 정각, 18분, 40, 58분으로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문정복 예비후보는 이와 관련해 ‘서해선’ 23시 배차시간을 기존「23:00, 18, 40, 58분」을 변경「23:05, 35, 55, 00:20분」하여, 25분 간격으로 조정함으로써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교통환경 조성해줄 것을 국토부와 코레일 실무자에게 요청했다.

해당 실무자들은 곧 대곡 소사선이 연장되면, 증차와 함께 배차시간을 탄력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므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하면서, 시민들의 불편의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문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의 환경이 개선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해결하겠다.”고 말하며 “필요하다면 시흥시와 시흥교통과 협의하여, 서해선 때문에 운행거리가 단축된 63번 버스를 소사역까지 다시 연결해 소사역 막차시간 이용 승객들의 불편을 줄이는 방법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문정복 예비후보자는 백원우 국회의원 보좌관, 제6·7대 시흥시의회 의원을 거쳐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지역위원회 위원장을 지낸바 있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징수 행정 빛났다… 경기도 평가서 잇단 수상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세정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방재정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시흥시는 ‘2026년 세외수입 시군 평가’에서 3그룹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도 도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외수입 시군 평가’는 경기도 내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신규 세원 발굴, 제도 개선 노력 등 총 5개 분야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시흥시는 체계적인 징수 관리와 적극적인 체납액 정리,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세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3그룹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2천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관련 공무원에게는 국외연수 기회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또한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행정소송 대응, 구제 민원 처리 등 전반적인 세정 운영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시흥시는 도세 징수율과 세수 신장률을 높이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과오납을 최소화하고 행정소송 및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