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5.9℃
  • 서울 4.6℃
  • 흐림대전 6.4℃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3.4℃
  • 맑음광주 5.3℃
  • 구름조금부산 6.9℃
  • 맑음고창 6.8℃
  • 맑음제주 9.7℃
  • 흐림강화 7.4℃
  • 흐림보은 3.1℃
  • 구름조금금산 5.8℃
  • 맑음강진군 7.6℃
  • 맑음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김윤식 예비후보, "시흥(을) 즉시 경선해야"

[시흥타임즈] 3일 오후 시흥을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윤식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원칙 없고 명분 없는 단수공천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 며 "즉각적인 경선을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시흥을 지역은 경선 후보자 발표가 계속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경선후보자 결정이 미뤄지면서 지역에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며 "당원과 시민의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이 정하고, 국민에게 공표한 원칙은 반드시 지켜야 하며, 후보적합도 등 경선 심사 점수도 공개하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민주당 특별당규 제 16조 3항에 '제 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선출규정에는 현역의원이 동일한 공직의 후보자로 추천을 받고자 신천한 경우 경선을 원칙으로 한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단수 공천은 여론조사(적합도)에서 타 후보와 비교해 20%이상 격차가 나거나 심사 총점에서 30점 이상 차이가 나야 할 수 있다고 돼 있다는 것. 


시흥을 지역은 4선의 조정식 후보자 5선을 위해 출마했으며, 전 시흥시장을 지낸 김윤식 후보가 새롭게 도전한다.


김 예비후보는 민선 4,5,6기 시흥시장을 역임한 시흥시 최초3선 시장으로, 재임 시 배곧신도시를 구축하고, 서울대학교, 서울대병원 유치 사업을 추진했다.


시흥 빈민 운동의 대가인 고 제정구 의원 비서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시장 퇴임후에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일했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주거복지센터,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위생환경 개선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주거복지센터가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폐기물 처리업체 ㈜가나환경, 경기시흥남부자활센터와 협력해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집중 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제보를 통해 대상 가구가 발굴되면서 추진됐으며, 시흥시주거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 경기시흥남부자활센터, ㈜가나환경이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진행됐다. ㈜가나환경은 가구 내부에 장기간 적치돼 있던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 약 4톤을 수거했으며, 수거에 필요한 인력과 비용을 전액 부담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했다. 경기시흥남부자활센터는 집중 청소와 함께 방역 서비스를 지원해 주거 위생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시흥시주거복지센터의 ‘주거위생환경 개선사업’은 저장강박, 우울증, 알코올 중독 등으로 인해 주거 공간에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돼 위생 상태가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단순 청소에 그치지 않고, 집중 청소 이후에도 위생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리 교육과 가사 서비스, 방역 서비스 등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흥시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이웃의 관심을 통해 대상 가구를 발굴할 수 있었고,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