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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정」 양범진, 민주당 입당… "정권심판·문정복 후보 성공위해"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오는 4월 치러지는 총선을 앞두고 시흥갑 선거구의 진보 진영이 정권심판론을 앞세워 결집하는 모양새다. 

13일 양범진 전 정의당 시흥갑 지역위원장은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입당을 전격 선언했다. 

양 전 위원장은 지난 1월 정의당을 탈당하며 새로운 길을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양 전 위원장은 "자신에게 정치는 개인의 성공이나 만족을 위한 수단 또는 권력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공공의 이익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신념이었지만 제3정당은 문제나 갈등을 해결하고 양보하려는 어떠한 자세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폭주하는 윤석열 검사 정부와 기득권만을 위해서 정치하는 정부 여당을 심판하기 위해 연대해야 한다" 고 강조하며 "국민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끊임없이 반성하는 정당과 함께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신뢰를 쌓고, 책임감 있게 정치를 해온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후보의 성공을 돕겠다” 며 "누구보다 성실히 약속을 지켜온 문정복 후보가 평범한 서민들의 대표로 더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 전 위원장은 이날 민주당에 입당해 문정복 후보 선거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엔 검바위초 전기차 충전소 비대위 학부모들과 민주당 시흥갑 문정복 후보, 민주 당원들이 참석해 양 전 위원장의 입당을 지지했다. 

한편, 시흥갑 선거구에 출마한 진보당 홍은숙 예비후보도 민주당 문정복 후보와 연대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총선을 앞두고 정권심판론을 앞세운 진보 진영이 결집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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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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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에 35m 높이 전망 시설 들어선다... 26일까지 명칭 공모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13일부터 26일까지 거북섬을 대표할 랜드마크 전망 시설의 이름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신규 관광시설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북섬의 해양관광 이미지를 담은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인 전망 시설은 탑승 높이 약 35m 규모의 체험형 관광시설이다. 탑승 후 약 15분간 천천히 상승하여, 정상에서는 약 10분간 회전하면서 거북섬과 서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시설이다. 조망 시설 이외에 지상부에는 카페 및 편의시설이 포함된 체류형 관광 복합 공간이 조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참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흥 관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역 및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거북섬의 바다와 관광 및 랜드마크 이미지를 반영한 명칭을 제안하면 된다. 별도의 글자 수나 표현 방식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자유롭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접수된 명칭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