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8℃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0.2℃
  • 구름많음대전 0.7℃
  • 구름많음대구 3.0℃
  • 맑음울산 4.4℃
  • 광주 1.0℃
  • 맑음부산 3.9℃
  • 구름많음고창 1.1℃
  • 제주 6.7℃
  • 구름조금강화 -1.8℃
  • 구름많음보은 0.5℃
  • 흐림금산 0.4℃
  • 구름많음강진군 4.5℃
  • 구름많음경주시 3.1℃
  • -거제 4.2℃
기상청 제공

선거

장재철 예비후보, 국민의힘 ‘탈당’

[시흥타임즈] 시흥을 선거구에서 22대 총선 출마를 준비하던 국민의힘 장재철 예비후보가 당을 탈당하겠다고 선언했다.

8일 장 예비후보는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을 떠난다”고 밝혔다.

그는 “탈당이 국민의힘에 안 좋은 영향을 줄까봐 아픔을 견디며 남아 있으려 했지만, ‘이미 합의가 되었다, 공공기관장을 약속 받았다’는 둥 온갖 뜬소문이 퍼지면서 파렴치범으로 몰리는 현실에 이제는 떠나야 할 때”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윤식 전 시장이 민주당에 최후 통첩한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입당설이 나온 이후 누구와도 일체의 접촉이 없었으며, 중앙에서 그 어떤 연락도 없었음을 다시 한번 밝힌다”고 강조했다.

장재철 예비후보는 김윤식 전 시장이 국민의힘으로 입당하고 전략 공천된 것이 자신과 야합한 것이 아니라는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 탈당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재철 예비후보는 지난 21대 총선에서도 출마를 준비했지만 당시 국민의힘의 전신인 미래통합당에서 김승 후보를 전략 공천하며 출마가 좌절됐었고, 이번 22대 총선에선 본래 민주당 소속이었던 김윤식 전 시흥시장이 국힘에 입당, 전략 공천되며 또다시 출마가 좌절되는 고배를 마셨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전세사기 방지하는 안전파수꾼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출범 [시흥타임즈] 경기도가 도내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세사기 방지 등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오후 도청 4층 율곡홀에서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회장, 김윤식 경기북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실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가 주축이 되어 자율적으로 시장을 정화하기 위해 결성된 민관 합동 조직이다. 경기도 관리단 52명을 포함해 도내 31개 시·군에서 총 1,000여 명이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에는 경기도에서 직접 임명한 관리단 및 관계자 등 60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전세사기 방지를 위해 2025년부터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임차인이 전세 계약을 할 때 공인중개사무소에서 전세 위험요인 설명, 임차인용 체크리스트 제공, 권리관계 확인, 특약사항 안내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내 공인중개사 1만 8,00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공인중개사무소가 제대로 안내를 하고 있는지 등의 모니터링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