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4.9℃
  • 구름많음강릉 10.7℃
  • 박무서울 6.4℃
  • 박무대전 4.0℃
  • 연무대구 4.5℃
  • 연무울산 9.0℃
  • 박무광주 6.5℃
  • 맑음부산 11.9℃
  • 맑음고창 9.5℃
  • 제주 10.5℃
  • 구름많음강화 6.4℃
  • 구름많음보은 1.2℃
  • 구름많음금산 1.5℃
  • 구름많음강진군 5.9℃
  • 구름많음경주시 5.5℃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선거

장재철 예비후보, 국민의힘 ‘탈당’

[시흥타임즈] 시흥을 선거구에서 22대 총선 출마를 준비하던 국민의힘 장재철 예비후보가 당을 탈당하겠다고 선언했다.

8일 장 예비후보는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을 떠난다”고 밝혔다.

그는 “탈당이 국민의힘에 안 좋은 영향을 줄까봐 아픔을 견디며 남아 있으려 했지만, ‘이미 합의가 되었다, 공공기관장을 약속 받았다’는 둥 온갖 뜬소문이 퍼지면서 파렴치범으로 몰리는 현실에 이제는 떠나야 할 때”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윤식 전 시장이 민주당에 최후 통첩한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입당설이 나온 이후 누구와도 일체의 접촉이 없었으며, 중앙에서 그 어떤 연락도 없었음을 다시 한번 밝힌다”고 강조했다.

장재철 예비후보는 김윤식 전 시장이 국민의힘으로 입당하고 전략 공천된 것이 자신과 야합한 것이 아니라는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 탈당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재철 예비후보는 지난 21대 총선에서도 출마를 준비했지만 당시 국민의힘의 전신인 미래통합당에서 김승 후보를 전략 공천하며 출마가 좌절됐었고, 이번 22대 총선에선 본래 민주당 소속이었던 김윤식 전 시흥시장이 국힘에 입당, 전략 공천되며 또다시 출마가 좌절되는 고배를 마셨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