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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4·10 총선] 13시 시흥시 투표율 49.3% '경기도 최하위권'

[시흥타임즈] 10일 오전 6시부터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투표가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13시까지 집계된 시흥시 투표율(사전투표 합산)은 49.3%로 21만 3,965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시흥시는 총 선거인수 43만 3,914명 중 지난 5일과 6일 실시된 사전(우편)투표에서 12만 1,456명(28%)이 미리 투표했고, 이를 제외한 선거인 중 10일 13시까지 9만 2,509명(21.4%)이 본 투표를 마쳤다. 

사전투표 양일간 투표소에 인파가 몰린 것과 달리 투표 당일의 분위기는 차분했다. 대기부터 투표완료까지 걸리는 시간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약 10분 내외가 걸렸다.

지난 5일과 6일 사전투표에서 약 3분의 1가량의 유권자가 이미 투표를 마친데다가 20곳에 불과했던 사전투표소가 본 투표 당일엔 115개 지역별 투표소로 늘어나 유권자가 분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편, 13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53.4%, 경기도 투표율은 52.3%로 시흥시는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 최하위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어 투표 독려가 더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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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