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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정필재, “함께 피는 들꽃이어라” 저자와의 만남 개최

[시흥타임즈=주호연·남가연 객원기자] 정필재 국민의힘 시흥갑 당협위원장의 저서 ‘함께 피는 들꽃이어라’의 출판기념회 및 저자와의 만남이 6일 오후 신천동 종산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저자와의 만남엔 국민의힘 당원들과 각계 시민, 지지자들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고, 정 위원장은 책을 구입한 시민들에게 직접 사인을 해주며 인사를 나눴다.

정 위원장은 출판기념회를 언제든 입·출입이 가능한 미술관 형식으로 구성하고 일체의 축사도 하지 않아 기존의 기념회 방식을 탈피하려는 노력을 보였다.


한편, 오는 4월 열리는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정 위원장은 같은 당에서 출마한 조원희 전 시의원과 동다은 작가 등과 경선을 벌여 최종 후보를 정할 것으로 보인다. 

시흥갑 지역의 출마예상자는 정 위원장 등 국민의힘 후보들과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현 국회의원, 양범진 정의당 시흥시위원장, 홍은숙 진보당 시흥시위원장 등으로 압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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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