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4.5℃
  • 흐림강릉 18.1℃
  • 흐림서울 15.3℃
  • 흐림대전 14.5℃
  • 흐림대구 16.8℃
  • 흐림울산 19.0℃
  • 흐림광주 16.8℃
  • 흐림부산 21.1℃
  • 흐림고창 17.5℃
  • 흐림제주 21.2℃
  • 흐림강화 14.8℃
  • 흐림보은 12.7℃
  • 흐림금산 13.2℃
  • 흐림강진군 19.0℃
  • 흐림경주시 17.5℃
  • 구름많음거제 19.4℃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코로나19] 요양병원서 코로나19 확진 잇따라

오전 70대 확진이어 같은 병실 쓴 80대도 저녁에 확진

URL복사
[시흥타임즈] 15일 오전 부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대효요양병원 입원 환자와 같은 병실을 쓰던 80대 노인이 이날 저녁 추가로 확진 판정되면서 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시흥시는 이날 오전 능곡동에 위치한 서울대효요양병원에 입원중이던 70대 주민이 부천 세종병원 선별진료소를 통해 확진 됐다고 밝히며 요양병원 입원 환자 및 의료진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 해당 요양원을  코호트 격리시켰다.

이후 전수검사 결과 80대 노인이 추가로 확진됐는데 이 확진자는 부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주민과 한 병실에서 생활하던 사이로 지난 8일부터 발열 등 증상이 발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시 관내 32번째 확진자인 80대 노인은 현재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같은 병원에 입원했던 환자들이 잇따라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시 보건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 코로나19에 감염 이들이 고령의 노인들이고 감염 경로가 불명확해 강도 높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경기도 역학조사관과 함께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며 "확진환자의 동선이나 접촉자에 대한 정보는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요양원 환자 60여 명과 간병인, 의료진 등 모두 100여 명은 코호트 격리 상태에서 전수검사를 받고 있다. 

배너

관련기사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2020 영유아를 위한 공연 온라인 창작 워크숍' 참가자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생태문화도시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20 영유아를 위한 공연 온라인 창작 워크숍’ 참가자를 모집한다. ‘영유아를 위한 공연 창작 워크숍’은 시흥시가 2019년, 관내 영유아의 문화예술 향유 권리와 미래 관객 개발을 위해 처음 도입했다. 관련 전문가가 아닌 일반시민 23명이 직접 36개월 미만의 영유아 극 3편을 만들어 크게 주목 받았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지자 온라인 워크숍으로 전환해 ‘전통 이야기꾼의 연행을 활용한 1인 마을 이야기꾼 양성과정’으로 방향을 잡았다. 또한, 온라인이라는 환경을 활용해 국내는 물론 해외(호주) 전문가들의 창작과정과 영유아 극 우수작품을 직접 관람, 탐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시 관계자는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유럽, 미국 등 해외 선진 문화예술계는 영유아 공연예술에 주목해 영유아를 위한 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며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공연 장르를 개발하고,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시흥시민 누구나 체감하는 문화도시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시흥시는 작년에 창작한 3편의 영유아 극과 올해 탄생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