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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코로나19] 27일 시흥시 확진자 추가 발생…누적 74명

27일 시흥시 누적 확진자 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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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27일 시흥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74명으로 늘었다. 

이날 확진된 69번째 확진자는 정왕동에 거주하는 60대 A씨로 지난 26일 발생한 65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A씨는 지난 22일 기침 등 증상이 발현되어 26일 시흥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를 받아 27일 확진됐다.

70번째 확진자 B씨는 목감동에 거주하는 70대로 지난 15일부터 증상이 발현됐다. B씨는 26일 신천연합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27일 확진 됐는데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중이다. 

71번째 확진자는 연성동에서 나왔다. 60대인 C씨는 19일부터 증상이 발현됐는데 시흥시청 근처인 장현족발 음식점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시는 C씨가 근무한 17일부터 26일까지 해당 음식점을 방문한 손님 중 증상이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 해당 음식점은 점심시간대 시 공무원 등이 자주 이용하는 곳이다. C씨는 27일 확진됐고,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조사를 벌이고 있다.

72번째 확진자는 군자동에 거주하는 40대 D씨로 지난 20일 안산시 68번째 확진자와 접촉 후 자가격리 중 25일 증상이 발현하여 26일 정왕보건지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 후 27일 확진됐다. 

73번째 확진자는 연성동 장현족발에서 근무하다 확진된 71번째 확진자와 관련된 60대 E씨다. E씨는 25일 기침 등 증상이 발현되어 26일 신천연합병원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 후 27일 확진 판정됐다. 

74번째 확진자는 목감동에 거주하는 70대 F씨로 앞서 확진된 70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F씨는 지난 17일부터 증상이 발현, 27일 시흥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확진으로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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