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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코로나19] 시흥시장 비서실 직원 확진, 임병택 시장 자가격리

임 시장 능동감시자로 분류 자가격리.
다른 부서들은 정상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청 비서실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임병택 시장과 비서실 직원들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14일 임병택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날부터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시흥시장 비서실 소속 A씨 등 직원 2명은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가족이 확진돼 밀접 접촉자로 검사를 받았고 13일 확진됐다. 임 시장과 나머지 비서실 직원 7명도 함께 검사를 받아 임 시장과 직원 6명은 음성으로 판정됐지만 또다른 직원 B씨는 수원에서 실시한 검사 결과 확진으로 판정됐다.

임 시장은 확진된 직원들과 최근 접촉한 이력이 없어 능동감시 대상으로 분류됐지만 외부인 접촉 등을 피하기 위해 14일부터 자가격리를 하며 업무를 보고 있다. 음성 판정을 받은 비서실 직원 7명도 모두 자가격리됐다. 

하지만 비서실 직원들이 민원인 등과 접촉이 많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 비서실 등은 방역 소독을 실시한 가운데 나머지 시청 부서는 정상 운영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임 시장의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지만 만일의 상황을 고려해 스스로 자가격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확진된 직원 2명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동선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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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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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훈련한 시흥G스포츠 럭비팀, 전국대회 우승 ‘기염’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체육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아닌 평범한 시흥시 중·고등학생들로 이루어진 신생 시흥G스포츠 럭비팀이 전국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차지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지난 24년 11월 제5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중고 럭비대회에서 종합 3위, 올해 2월 열린 제3회 진도군 체육회장배 전국럭비대회 겸 스토브리그에서 우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방과 후 장곡중학교 등 불빛 없는 어두운 운동장에서 훈련하며 이뤄낸 성과라 열악한 환경을 극복한 도전정신이 더욱 빛났다. G스포츠는 학교운동부 주도의 전통적인 학생선수 육성 제도 한계를 승화시켜,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체육-생활체육-엘리트체육을 연계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경기도의 학교운동부 공공형, 개방형 플랫폼이다. 지난 21년 창단한 시흥G스포츠 럭비팀은 시흥시 관내에 재학 중인 학생 30여 명으로 이뤄져 있다. 체육만을 전공으로 하는 엘리트 선수들이 아닌 럭비를 좋아하는 시흥시 지역의 다양한 학생들이 방과 후 시간을 쪼개 훈련하는 방식이다 보니 전용 구장도 없고, 야간엔 외부에서 비치는 불빛에 의지에 훈련을 이어 가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들의 노력은 열악한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