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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코로나19] 30일 시흥시 누적 확진자 84명

30일 목감동과 매화동에서 확진자 추가 발생....목감동 82번째 확진자와 관련

[시흥타임즈] 30일 시흥시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누적 확진자가 8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에 비해 2명이 늘어난 수치로 모두 29일 목감동에서 발생한 82번째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관련된 사람들이다. 

이날 확진된 83번째 확진자는 목감동에 거주하는 50대 A씨로 지난 29일 목감동에서 발생한 82번째 확진자의 관련자다. A씨는 지난 20일부터 발열 등 증상이 발현되어 30일 시흥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를 받아 확진으로 판정됐다.

또 같은날 확진된 84번째 확진자 역시 목감동 82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매화동에 거주하는 40대인 B씨는 82번째 확진자와 접촉 후 지난 26일부터 인후통 등 증상이 발현됐고, 30일 시흥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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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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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