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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코로나19] 2일 시흥시 거주자 잇따라 확진…어린이집 교사도 확진

[시흥타임즈] 시흥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잇따르고 있어 강도 높은 주의를 요한다. 

2일 시흥시에 따르면 관내 거주 1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전날 확진된 능곡동 거주 여성(12번째 확진자)의 가족(52년생)으로 지난 1일 오전 시흥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저녁 확진판정됐다.

이 남성은 현재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중이다.

더불어 매화동 딩동댕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교사도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 교사는 부천시 소사동에 거주하는 93년생 여성으로 지난 5월 31일 어머니가 인천 교회 관련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어머니가 확진판정된 이후 자가격리 중 이었고, 지난 1일 부천시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를 받아 확진판정 됐다. 

교사가 근무하던 매화동 어린이집은 방역을 실시한 후 일시 폐쇄된 상태로 어린이집 등원 영아 전원과 접촉자에 대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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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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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산단 염색단지 하수도 요금 타 공단 2배... 업계 “재산정 없으면 문 닫을 판”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시흥시가 하수도 요금을 산업 특성별로 고려하지 않은 채 일괄 인상시켜 관련 업계가 상당한 타격을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화산단 염색단지의 경우 타 도시 염색단지들에 비해 두배 가량 높은 하수도 비용을 지불하고 있어 재산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지난 1991년 시화산단 남측에 15만평 규모 조성된 염색단지는 당시 60개사가 입주해 가동될 정도로 성업을 이루던 곳이다. 그러나 산업체계의 재편과 글로벌 시장 악화, 내수부진, 경쟁력 약화 등으로 현재는 25개사에 종업원 1,193명이 남아 어렵게 사업을 유지하고 있다. 21일 시흥타임즈 취재를 종합하면, 물 사용량이 상당한 염색단지가 2025년부터 이뤄진 시흥시 상하수도 요금인상 등으로 고충이 더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인근 공단 염색단지들과 비교해도 하수도 비용이 상당히 비싸 “기업하기 좋은 시흥”이라는 슬로건이 무색하기까지 한 실정이다. 실제로 염색단지조합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안산 반월공단 염색단지의 경우 하수도 비용이 ㎥당 630원, 동두천 720원, 대구 680원 수준이지만 시화산단 염색단지는 1,310원으로 타 도시 공단에 2배 가량 비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