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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코로나19대응 경로식당 대체식 추가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장기화에 따라 60세 이상 저소득 노인에게 지원하는 무료급식 단가를 2,700원에서 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시흥시는 거동이 불편하고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경로식당 무료 급식과 식사배달을 지원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3월부터 경로식당 운영을 전면 중단하게 되면서 어르신들의 식사를 복지관 등을 통해 배달해 드리는 방식으로 전면 변경하게 됐다. 

시는 이에 따라 대체식으로 변경하는 대신, 어르신들의 보다 양질의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무료급식 단가를 일시적으로 기존 2,700원에서 4,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경로식당 및 식사배달 대상자 966명은 기존대비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코로나 19확산 방지를 위해 경로식당과 식사배달 운영이 정상적으로 재개될 때까지 양질의 대체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시흥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노인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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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