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0.2℃
  • 흐림강릉 16.6℃
  • 흐림서울 21.2℃
  • 흐림대전 23.1℃
  • 흐림대구 19.9℃
  • 구름많음울산 17.0℃
  • 구름많음광주 20.0℃
  • 흐림부산 19.7℃
  • 흐림고창 19.9℃
  • 흐림제주 20.2℃
  • 흐림강화 17.1℃
  • 흐림보은 22.1℃
  • 흐림금산 21.7℃
  • 흐림강진군 18.6℃
  • 흐림경주시 16.2℃
  • 흐림거제 19.4℃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무관객 공연․전시 <집콕 문화생활>

시흥시 예술인에게 공연․전시 기회 제공

URL복사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집콕 문화생활’을 시흥시청 및 시흥생태문화도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무관객 공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연 및 전시 기회를 잃은 문화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지역문화예술인들이 함께했다. 

시민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집에서도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고, 코로나19 지친 마음을 힐링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오는 5월 8일(금)에는 가요&민요, 5월 11일(월)에는 국악&클래식, 5월 12일(화)에는 이야기&퍼포먼스, 마지막으로 5월 15일(금)에는 그림 및 사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집콕 문화생활>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흥시 문화예술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문화예술과(031-310-6263)로 문의하면 된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미디어

더보기
쾌도난장, 남산국악당 무대에 선보인다 [시흥타임즈] 전통액션연희극 쾌도난장이 '상생의 놀이판'이라는 부제를 달고 5월 15일 남산국악당 본 무대에 오른다. 쾌도난장은 조선 후기 풍속화가 혜산 유숙이 그린 대쾌도를 모티브로 제작된 전통연희극이다. 웃대패와 아랫대패가 만나 매년 실력을 겨루었다는 결련택견의 이야기에 승자독식의 경쟁이 아닌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담아 완성한 작품이다. 쾌도난장의 모티브가 된 대쾌도에는 택견하는 아이들 외에도 주변을 둘러 앉아 움직이고 있는 다양한 인간군상이 등장한다. 그 중 엿 파는 남자와 술 파는 남자, 숨어서 구경하는 아이가 전체 구성을 짜임새 있게 만들어주는데, 쾌도난장에는 이러한 대쾌도 속 인물들이 고스란히 등장하는 것이 그 특징이다. 본 작품의 줄거리는 웃대 택견꾼들, 아랫대 택견꾼들을 중심으로 시작된다. 올 해도 어김없이 대결을 펼치는 택견꾼들. 그러나 대결 중에 방귀를 끼고, 막대기를 휘두르는 등 온갖 반칙이 난무한다. 이에 엉망이 된 대결을 보다 못한 구경꾼들이 뛰어들어 판을 다잡는다는 것이 본 공연의 주된 이야기이다. 그 과정에서 버나놀이, 사자놀이, 판소리, 탈춤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지고, 이에 택견꾼들도 심기일전하여 정정당당하게 대결에 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