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지방선거에 거북이쌈밥 대표인 안기호 씨가 국민의힘 시흥시의원 후보로 출마한다.
5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안기호 씨는 지난 4일 시흥시 다선거구(군자, 정왕본, 정왕1, 월곶동)에 시흥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1965년생인 안 예비후보는 병곡중학교를 졸업하고 시흥시주민자치회 회장과 시흥시 정왕본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고 전과는 1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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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자에 대한 정보 등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을 참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