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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6·1 지방선거] 장재철, '시흥 균형발전' 정책 발표

[시흥타임즈] 오는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장재철 시흥시장 후보가 무분별한 개발정책으로 난립해있는 도시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흥 균형발전 정책을 수립했다.

장 후보는 3대 균형발전 정책으로 ▲ 문화와 예술의 중심 북부권 ▲행정과 생명의 중심 중부권 ▲교육·관광·경제의 중심 남부권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문화·예술의 중심 북부권의 주요공약으로는 은계호수공원 명품 랜드마크 조성 및 은계IC 신구로선을 추진하여 대야역-옥길-목동을 연결하고, 은행지구 개발사업을 조기 추진키로 했다.

행정·스포츠·생명의 중심인 북부권은 두 번째 타당성 조사 중인 철도라인인 제2경인선이 제5차 국토종합계획과 윤석열 대통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공약에서도 약속되어있다고 언급하며, 구로 차량기지 이전이 조속히 추진된다면 교통이 제일 열악한 서남부권의 인천남부-부천-시흥-광명라인의 개통으로 획기적인 교통 문제가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장현지구 체육공원을 조성하고, 갯골생태공원에 시흥 근현대사 박물관을 건립하겠다고 했다.

더불어, 포동 스포츠테마파크를 조기에 건립하고 물왕호수공원을 시흥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교육·관광·경제의 중심 남부권은 ‘노동자가 행복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슬로건 아래 시흥스마트허브(국가산업단지)를 친환경자동차 연구와 생산기지로 발전시키고, V-CITY 배곧을 글로벌 미래지식산업의 허브로 조성하여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시흥 배곧-인천 신송도 구간 고압전선 지중화 사업에 대해 주민의 동의나 환경영향성평가, 전자파 측정 등 없이 밀어붙이기식 진행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예산이 조금 더 소요되더라도 거주 밀집지역을 벗어나 우회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한 부분을 한전과 협의하여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주민의 삶과 행복이 넘쳐날 수 있는 문화축제 및 청년문화거리 조성, 예술 테마공원 리모델링, 반려견 테마파크등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 컨텐츠를 개발하기로 했다.

장 후보는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는 지지부진 했던 시흥의 발전을 더욱 빠르고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인물을 뽑는 선거라며 정부와 경기도 그리고 시흥의 원팀 공약이 당당하고 빠르게 추진 될 수 있도록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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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시아1차 작은도서관, 문화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예술 확장 [시흥타임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최하고 한국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5 LH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루벤시아1차 작은도서관이 지난해 9월 개관 준비를 시작해 11월 정식 문을 열었다. 시흥시 장현지구 내 위치한 작은도서관은 개관 이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으로 주민 만족도 ‘높아’ 지난 12월에는 ▲생화 미니 트리 만들기 ▲마카롱 비누 만들기 ▲독서 보드게임 ▲트리 석고 방향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큰 관심 속에 마무리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한겨울에 생화를 보고 만질 수 있어 싱그러운 기분과 활력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아로마 공예에 참여한 주민 역시 “아이를 키우느라 늘 바빴는데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도서관은 2026년 문화프로그램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자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1월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에게 전하는 마음을 손글씨로 표현하는 캘리그라피 수업이 마련됐다. 이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