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조금동두천 -2.7℃
  • 구름조금강릉 3.6℃
  • 구름조금서울 -2.1℃
  • 구름많음대전 -1.9℃
  • 맑음대구 -0.9℃
  • 맑음울산 2.0℃
  • 구름많음광주 -1.5℃
  • 맑음부산 1.4℃
  • 구름많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8.2℃
  • 흐림강화 -2.0℃
  • 맑음보은 -5.2℃
  • 구름많음금산 -4.5℃
  • 구름조금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선거

[6·1 지방선거] 양범진 정의당 시흥시의원 후보 '출정'

“빨강, 파랑 신호등에 ‘깜박깜박’ 위험 알려줄 노란불”
시흥시 최초 진보시의원 되고자 출마결심

[시흥타임즈] 6.1지방선거에서 시흥가선거구(대야,신천,은행동)에 출마하는 양범진 정의당 시의원 후보가 19일 시흥 삼미시장에서 황순식 정의당 경기도지사 후보, 조귀제 도비례 후보, 송치용 도의원과 함께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유세활동에 돌입했다.

양범진 후보는 “‘정치꾼 NO! 찐일꾼 YES!’라는 슬로건을 걸고 2020년 국회의원 총선, 지난 2년간의 시흥민생연구소 대표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흥시 최초 진보 시의원이 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시흥시는 지난 20여년 간 단 한 번도 거대 양당 외에 다른 당에 시흥시 기초 시의원을 단 한 명 조차 허락하지 않았다”며 “이로인해 거대 양당의 내로남불이 판을 치고, 갈라치기 정책만이 난무한 이곳 시흥정치판에 진보정당의 후보로서 당당한 정책과 비전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난개발과 자기편 호의호식에만 예산이 쓰이는 것이 아닌지, 진짜 시민을 위해서 사용되고 있는지를 면밀하게 살피고,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양범진 후보는 “현재 16,405명 시흥시민의 서명을 받아 진행된 시흥시민의 바람이 담긴 ‘시흥시 출생확인증 조례’가 현 시의원들의 반대로 각하되었다”며 “반드시 시의원에 당선되어 타 당의 시의원들을 설득하고 통합하여, 시흥시에 최초로 출생확인증 조례를 만들어 아동 친화 도시의 격에 맞는 그런 시흥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원도심과 신도시의 격차를 좁혀나가기 위한 CCTV와 가로등 확충, 도로정비 등으로 마을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곳이 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노력하며, 은계호수공원과 신천천을 잇는 생태산책로 조성으로 누구가 걷고 싶은 우리동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양범진 후보는 “신호등에는 빨간 불과 파란불이 있는데, 이중 노란불이 깜박거리며 위험을 알려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16명의 시의원이 일하는 시흥시의회에는 바로 이 노란색 불이 반드시 필요하다. 시의회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노란불, 제가 그 적임자”라고 말했다.

한편 양 후보는 경복고와 경기대를 졸업했고 현재 정의당 경기도당 부위원장과 정의당 시흥시위원장을 맡고 있다. 2020년 21대 국회의원 총선 낙선 후 시흥민생연구소를 운영하며 시흥시민의 고충상담 및 민생안정에 힘써 왔으며, 시흥시민 단체등과 함께 꾸준히 연대를 하는 등 시흥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노온정수장 복구 완료…현재 정상 공급 중” [시흥타임즈] 광명시 노온정수장에서 발생했던 원수 유입 밸브 파손 사고가 8일 오후 6시 복구 완료되면서, 현재 시흥시 전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됐다. [▶관련기사: 광명 노온정수장 사고 여파…시흥시 일부 지역 단수·제한급수 ‘비상 대비’] 시흥시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노온정수장의 긴급 복구가 예정 시각에 맞춰 마무리되며, 노온정수장에서 용수를 공급받는 시흥시 일부 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급수도 정상 상태를 회복했다. 다만 시흥시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원 2분의 1을 비상 대기 체제로 유지하고 있다. 정수장 복구 직후 수압 안정과 공급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약 2시간가량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는 설명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현재는 정상적으로 물이 공급되고 있지만, 복구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고려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노온정수장은 원수 유입 개폐기와 구동기를 연결하는 기어 장치 고장으로 원수 공급이 중단되며, 시흥시 신천·은행·대야·신현·목감·매화·하중·하상 일원에 단수 또는 제한급수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