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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6·1 지방선거]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 출마 선언 전문

“K-골든코스트”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도시, “K-시흥시”가 꿈입니다.

지난 4년, 오직 시흥시민만 생각했습니다.
민생과 미래 두 단어를 가슴에 품고 뛰었습니다.
당면한 코로나 민생문제를 해결하고 시흥시의 미래를 열어나가고자 노력했습니다. 

이제 다시, 시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시흥시장 후보자로 나섭니다. 
새로운 도전에 앞서, 시장으로 일해 온 지난 4년을 돌아보며 진솔한 소회를 말씀드리고 다시 힘찬 각오로 시민을 만나려 합니다.

2018년 취임 당시, 가장 중요한 시흥시의 과제는?! 

“서울대 병원”유치였습니다.

4년 전 임기를 시작할 때 많은 분들이 시흥시 미래에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이냐를 물어오셨습니다. 그때마다 제가 드린 말은 <서울대 시흥캠퍼스>사업과 <서울대 병원>유치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시흥시의 미래를 위해서도 50만 대도시 시흥시의 브랜드가치를 위해 최우선 해결해야 할 문제임은 분명했습니다.

서울대학교를 방문했고 서울대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중앙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을 설득했고 시흥사회 여론을 모아 냈습니다.

결국, 2021년 서울대학교 병원과 서울대 치과병원이 시흥시에 설립되는 것이 확정되었습니다. 

한때 “체력이 국력”인 시대였습니다. 
이제는 “의료의 힘”이, 그리고 감염병에 대처하는 “보건력”이 국력인 시대입니다. 

국립 서울대학교 병원은 단순히 치료만 하는 일반 병원이 아닙니다. 시민의 건강을 돌볼 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의료기술을 연구하고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첨단 산업입니다. 서울대병원을 중심으로 우리 시흥시는 대한민국 바이오-의료 산업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시흥시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입니다.

그리고 서울대 시흥캠퍼스는 시흥시 교육에도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 시흥시 전역에 서울대와 함께하는 시흥시만의 특별한 교육협력이 뿌리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시흥시 남부 배곧에만 있었던 ‘서울대 시흥교육협력센터’를 시흥시 북부 은계지구에도 만들었습니다. 목감지구 따오기문화관에서도 서울대 교육프로그램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서울대도 시흥시에 있는 마을교육의 한 부분입니다. 서울대와의 교육협력 나아가 한국공학대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하는 대학과의 교육협력은, 마을교육과 더불어 우리 시흥시 학생들이 더 창의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해 가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시화호>입니다.

한때 환경오염의 대명사, 죽음의 호수로 불렸던 <시화호>였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시민과 환경운동가, 그리고 기업인들의 노력으로 <시화호>는 생명을 품은 대한민국 최고의 <바다호수>가 되었습니다. 바다생명이 되살아나고 새들이 돌아 왔습니다.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환경문제가 전 지구적 화두인 시대에, 
<시화호의 기적>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회복과 기적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4년 전, 시장직에 취임하며 마주한 시화호 일대 <거북섬 개발사업>. 
이미 기본 업무협약과 우선협상대상자도 결정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우리 시흥시가 다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며 시기임을 확신했습니다. 우리 시흥시에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소가 꼭 필요했습니다. 시흥시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일이었습니다.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사업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 한국수자원공사 그리고 민간사업자의 강한 추진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저는 시장으로서 시흥시민의 의지를 모으고 헌신적인 공직자들과 더불어 현행법과 규정이 허용하는 내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적극행정을 통해 성공사업이 되도록 지원했습니다. 오직 시흥시의 미래를 위해서 였습니다.

4년 전 허허벌판이었던 그곳에, 세계 최대규모 인공서핑장이 개장했고, 대형 호텔사업을 포함한 해양레저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여러 시설들이 차례대로 착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창의적인 여러 민간사업자들의 활발한 관광형 사업이 함께 추진되어 눈부신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놀라운 변화이고, 미래에 대한 희망입니다. 

이러한 사업들은 시흥시와 생명을 품은 기적의 바다호수 <시화호>의 가치를 더 높일 것입니다. 굴뚝 없는 미래산업인 관광산업과 MICE 산업을 연계한 새로운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낼 것입니다.

서울대학교 법인 이사회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심사위원들이, KDI 서울대병원 설립타당성 검토 위원들이 왜 시화호를 찾아 인공서핑장 등 여러 해양레저관광 사업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겠습니까.    왜 갯골생태공원를 찾아 시흥시라는 도시를 눈으로 확인하겠습니까!

시흥시는 한 몸이기 때문입니다. 

시화호 일대 해양레저관광산업이 잘 되고 갯골생태공원이 더 아름다워 져야 합니다. 그래야 서울대 시흥캠퍼스 사업도 더 잘 되고, 서울대 병원도, 경제자유구역도 잘 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GTX-C 시흥연결 사업도 함께 잘 되어 더 나은 시흥시가 됩니다.

저에겐 이와 같은 분명한 확신이 있습니다. 

세계 속의 <시화호>로! 세계 속의 <시흥시>로! 
더 큰 용기와 미래비전을 품고 대한민국의 대표도시 “K-시흥시”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도시 면적이 넓은 우리 시흥시!  
“균형발전”이 답입니다!

도시면적과 공간에 대한 이해를 해주셔야 시흥시에 대한 이해가 커집니다. 우리 시흥시의 면적은 인근 부천시의 3배 광명시의 4배입니다. 대부도를 뺀 안산시보다 더 넓습니다.

도시 면적이 넓으면서 여전히 개발이 제한된 그린벨트가 60프로가 넘습니다. 그래서 북부, 남부, 서부, 동부, 중부 등 권역별로 도시개발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시흥시의 운명이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더 기회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더 균형발전이 필요합니다.

15만 여명이 모여 사는 신천, 은행, 대야지역을 위해 전철노선 2개 노선을 새롭게 국가철도계획망에 반영 시켜냈습니다. 신천역과 대야역은 2개 전철노선이 지나가는 더블역세권이 될 것이며, 은계역도 만들어 집니다.

불확실했던 <매화역>을 확정 시켜 냈으며, 1,326천㎡ (40만평) 매화배후주거단지도 개발합니다. 과림동일대 12,711천㎡ (384만평) 시흥광명 3기 신도시를 유치했으며, 시흥광명 첨단산업단지도 착공했습니다. 첨단 미래 산업과 대기업 유치를 통해 시흥 북-동부권을 새롭게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시흥시 중부지역 시흥시청역이 트리플 역세권이자 명품역세권이 됩니다. 
시흥시청역에서 김포공항을 거쳐 고양시까지 이어지는 <서해선>전철이 2023년 개통됩니다. 시흥시청역에서 여의도역까지 20분대에 진입이 가능한 전철시대가 2025년 상반기 열립니다. 2027년이면 월곶에서 시흥시청, 그리고 판교를 넘어 강릉까지 1시간 50분이면 가는 <경강선(월곶-판교-강릉)>이 개통됩니다. 드디어 사통팔달 전철교통망을 갖춘 명품도시 시흥시의 시대가 전개되는 것입니다.

교통 뿐만 아니라, 주거 안정도 필요합니다. 권역별 주거안정성과 주거복지 로드맵을 만들어 무주택서민의 주거안전망을 구축해야 합니다. 공공임대주택을 대폭 확충해 신혼부부, 청년주거 환경도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2030 New 시흥플랜”을 추진하여 시민의 삶을 위한 동서남북 4개 도심 균형발전, 반드시 이루어야 합니다. 

2020년 2월 9일, 우리 시흥시에도 코로나 첫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일요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소식을 시민들에게 알렸습니다. 가족확진 사례로는 처음이라 전국의 모든 방송사 언론사 기자들이 시흥시에 몰려들었습니다. 아직 코로나가 얼마나 위험한 감염병인지 전 세계도 잘 모르던 시절이었습니다. 그저 막연한 공포감만 커져 갔습니다.

그 곳에 <천막 시장실>을 설치했습니다.

위험하다는 이유로 많은 분들이 반대했지만, 시민을 대표해 일하는 시장으로서 그저 안전한 시청에 가만히 앉아서 지시만 할 수는 없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며 시민을 위로하고 싶었습니다.

고마우신 시민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마을 곳곳을 돌며 방역활동을 했고, 여러 시민그룹들을 만나 고충을 듣고 위로했습니다. 시흥시 간부공무원 회의를 현장 <천막 시장실>에서 수시로 개최하며 지역 안정화와 경제 살리기를 위해 총력을 다했습니다.

다행히 마을은 안정되어가고 시흥시민은 안심했습니다.

아침 출근길, 마을을 지켜줘서 고맙다며 천막시장실로 김밥과 음료들을 주시고 가는 시민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저 같이 있어줘서 고맙다는 말 뿐이셨습니다. 제가 존재하는 이유만으로 위로받고 용기 얻으신다면 앞으로도 그 어떠한 위험이 있더라도 찾아뵙고 함께 할 것입니다.

그렇게 코로나 대응이 2년 4개월 동안 계속 되었습니다. 2022년 5월인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업정지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분들의 안타까운 사연들을 접할 때마다 저의 마음도 함께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시장인 제가 먼저 힘을 내야 했고 방역을 해야 했고 환자분들을 돌봐야 했습니다.

앞으로도 코로나로 인한 민생위기 극복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경로당도 찾지 못한 어르신들과 독거노인 분들, 바깥바람 한번 쉽게 쐬지 못한 장애가 있는 시민 분들과 가족 분들, 공연도 축제도 모임도 없는 삶을 사셔야 했던 시민 분들, 어렵게 개업한 식당과 가게를 정리해야만 했던 시민 분들. 그 모든 분들을 위해서라도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드려야 합니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지난 2년 4개월간 코로나 극복에 함께 해주신 시민 분들과 의료진, 보건소, 공직자, 자원봉사자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여러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냈습니다.

우리 시흥시가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초 1위를 했습니다. 시흥시 공직자분들의 시민을 향한 행정능력이 경기도 1위로 평가받은 쾌거입니다! 

또한 행정안전부가 평가한 <지방자치단체 행정혁신성과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었습니다.

저 임병택 시장도,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를 달성했습니다. 

이렇듯, 지난 4년간 우리 시흥시정부의 정책역량은 월등히 높아 졌으며, 시흥시장도 약속을 잘 지켰다는 객관적인 평가를 받은 것입니다.

이제, 우리 시흥시는 다시 도전합니다!

“교육도시”로 삶의 질 높이고! 
“경제도시”로 일자리 늘리고!
“돌봄-복지”로 시민을 따뜻하게!
“문화-예술”로 시민을 행복하게!

“K-골든코스트”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도시 “K-시흥시”를 꼭 만들겠습니다. 

“K-시흥시”는 “경기 5대 도시(Big 5)”, “대한민국 대표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는 시흥시의 미래 브랜드입니다. 시민이 잘 살고, 행복한 도시, 자부심이 충만한 “K-시흥시”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지난 4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향후 4년동안 시흥 100년의 미래를 내다보며 시흥을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성장시키는 ‘새로운 도전’이자 ‘우리의 꿈’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시흥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우리 시흥시의 10대 미래비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전 1. 교육도시 
“공교육과 마을교육, 서울대와 서울대병원이 함께하는 ‘미래교육의 메카’!”

1. 시흥시 19개동 마을교육자치회와 학교 공교육과의 교육협력
2. 미래산업체험교육, 환경생태교육, 첨단 맞춤형교육, 예술문화특화 교육 활성화 
3. 시흥시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

비전 2. 경제도시 
“중소기업과 노동자와 함께! 바이오‧미래기술 신산업 경제도시로!”

1. 서울대학교 및 병원과 연계하여 경제자유구역을 바이오-의료헬스 및 미래모빌리티 산업지구로 조성  
2. 월곶역세권 7만평 사업지내 ‘판교IT-송도 바이오산업 허브센터’구축
3. 제조업 종합지원센터 설립 및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

비전 3. 교통도시 
“동서남북 철도 교통망 완성! 버스교통 확대로 더 교통편한 시흥!” 

1. GTX-C 시흥 오이도역 유치
2. 월곶-배곧 트램 완성
3. 시흥형 버스 준공영제 완성 

비전 4. 건강도시 
“서울대병원‧치과병원과 함께 바이오-의료산업 중심도시로 도약!”

1. 서울대병원·치과병원, 지역종합병원과 함께하는 의료-신산업 클러스터 구축
2. 포동 시민종합운동장 및 권역별 스포츠공원 조성 
3. 시흥보건소 거점형 행복건강센터, 치매통합관리시스템 등 보건 인프라 확대 

비전 5. 공원‧생태도시  
“센트럴파크를 품은 공원‧생태도시로 건강한 삶!”

1. 물왕호수, 갯골생태공원, 하천, 저수지 등 물길을 따라 수변공원화!
2. 월곶-배곧-오이도-거북섬-시화호 바닷길을 대한민국 대표 황금해안으로!
3. 자연숲학교와 늠내길 추가조성으로 녹지자원 연결 산책망 완성!

비전 6. 친환경 레저‧관광도시 
“관광‧레저 산업 활성화로 시흥을 즐기고! 지역경제 살리고!”

1. 시화호 일대 해양관광산업 유치 및 해양관광 일자리 창출
2. 갯골생태공원과 연꽃테마파크, 소래산, 옥구공원을 대표 관광지로!
3. 소래산 소전미술관-소산서원-하우명효자비 스토리텔링 역사공원화!

비전 7. 문화‧예술도시 
“시흥시민 모두가 누리는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1. 시흥문화예술회관 2023년 완공!
2. 소래산 예술인마을 조성 및 북부권 제2문화예술회관 건립
3. 시립 웨딩-컨벤션홀 건립(시흥문화원/정왕어울림센터 내)

비전 8. 돌봄‧복지 도시 
“시흥시민 전 생애를 지원하는 돌봄 중심의 복지도시 구축”

1. 시흥형 <돌봄SOS센터> 설립!‘아동-장애인-어르신’ 돌봄 확대
2. 시장직속 ‘어르신-장애인 일자리위원회’ 구성 및 사업 확대
3. 생애주기별 주거복지지원 확대 (신혼부부, 청년주택, 고령자통합돌봄주택 등)

비전 9. 안전·스마트 도시 
“더 안전하고, 더 똑똑한 도시로!”

1. 더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정비사업 확대
2. 더 안전한 골목길을 위한 방범 CCTV 대폭 확대
3. 어르신 및 정보소외계층 “스마트폰 및 IT 정보교육”확대

비전 10. 도시농업-미래해양도시  
“도시농업을 활기차게! 어촌‧어민 지원 확실하게!”

1.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도입
2. 농‧수‧축산물 등 먹거리 전 분야에 걸친 친환경급식 확대
3. 월곶국가어항, 오이도지방어항 사업 성공

각 비전별로 추가공약을 더 준비했습니다. 구체적인 세부 공약은 차례로 시민 분들에게 말씀 드겠습니다. 그리고 더 지혜로우신 시민 분들의 의견을 담아 가겠습니다.

“날 좀 봐주세요!” 
이렇게 멋진 “우리 시흥시를 봐주세요!”
시흥에 산다는 자부심을 드리고 싶습니다!

소래산에 떨어진 빗방울이, 목감동 운흥산에 떨어진 빗방울이, 신천을 따라, 은행천을 따라, 물왕호수-보통천을 따라, 갯골을 거쳐 바다로 나아갑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바닷길입니다. 노을이 지면 황금빛을 머금은 황금해안이 됩니다. 

<K-골든코스트>는 바로 거기서 나왔습니다. 
“날 좀 봐주세요 프로젝트”입니다!

그 물길을 따라, 물왕호수와 은계호수 등 아름다운 공원을 만들고, 월곶항과 오이도항을 대한민국 수도권의 가장 아름다운 도시어항으로 만들겠습니다. 시흥 해안선을 따라 서울대와 함께 서울대병원과 함께 대한민국의 가장 뛰어난 연구진과 미래기술, 바이오-의료 첨단산업을 유치해 내겠습니다.

나아가 기후위기 시대, 환경오염을 극복해 낸 바다호수 시화호에 새 생명을 불어 넣겠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 인공서핑장과 대형호텔, 해양생태과학관, 아쿠아펫랜드(관상어산업)등 굴뚝 없는 관광산업의 중심지로 다시 태어나게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시흥시는 대한민국 대표 서울대와의 교육 및 산학 협력, 한국공학대과 경기과학기술대와의 협력이 더 활발히 이루어 질 것입니다. 시흥시의 자랑인 마을교육자치회, 혁신교육과 더불어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로 성장해 갈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제조업 최대 일자리 시화국가산업단지와 시화MTV 그리고 북부지역 여러 중소기업이 있습니다. 기존 제조업을 지원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전기차-바이오-의료-데이터 산업 등 새로운 미래산업과 함께 <경제도시>로 발전해 갈 것입니다.

우리 시흥시는 시민이 더 행복한 도시여야 합니다.

청년들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드리고, 체험교육과 학력신장을 위한 교육지원 확대로 우리 학생들이 시흥에서 더 잘 성장해야 합니다. 출산-육아-돌봄, 반려동물 정책 등 소소할지라도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삶의 정책으로 더 행복해야 합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가 있고, 미래가 더 기대되는 성장하는 우리 시흥시입니다.

이러한 자랑스러운 우리 시흥시를 계속 알리고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50만 대도시 진입과 시흥시의 핵심 발전과제를 안정적으로 완성시키고, 새로운 정부와도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시흥 100년의 미래’를 확실하게 준비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 “K-시흥시”, 경기도의 새로운 심장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코로나 이겨내고 있습니다! 반드시 극복해야 합니다!

코로나로 참 힘든 2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이겨내고 있습니다. 극복하고 다시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위기 때마다 보여주신 시민분 들의 감동적인 봉사와 헌신을 기억합니다. 마스크가 부족하다하니 각 마을마다 천 마스크를 직접 만들어 주셨습니다. 약국마다 안내 봉사도 해 주셨고 자율적인 방역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시흥시라는 공동체를 사랑하는 우리 시민 분들의 높은 시민의식 덕분 이었습니다. 이런 시민 분들이 계시는 시흥시의 미래는 따뜻하고 아름답습니다.

특별히, 큰 어려움을 감당하셔야 했던 자영업자 분들에게는 항상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코로나 경제위기를 극복한 민생회복이 여전히 우리 시흥시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민생과 미래”라는 두 마리 토끼 모두를 잡아 나가는, 민선 8기 시흥시장이 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한마음 원팀으로, 다시 뛰겠습니다!

지난 4년 성과는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만든 일들이었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일, 앞으로 해야만 할 일, 아직 진행 중인 일들이 많습니다. 
실력 있는 더불어민주당! 일하던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더 맡겨주십시오! 더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시민의 행복과 시흥시 미래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조정식, 문정복 두 분의 국회의원과 함께! 
그리고 시의원, 도의원들과 함께 꼭 해내겠습니다.

4년 전 첫 마음 그대로, 
한결같이 시흥시민을 섬기는 시흥시장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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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동주민자치회·유관단체, 수해복구에 '구슬땀' [시흥타임즈] 신천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0일 관내 유관단체와 함께 침수피해 주택의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협의회 등 유관단체 회원, 공무원 등 50여명은 신천동 일대의 침수 주택 20여 가구를 복구했다. 모터 펌프로 방과 거실에 고여있는 빗물을 밖으로 배출하였고, 빗물이 건물 안으로 범람하면서 유입된 부유 쓰레기 등을 제거했다. 물에 젖은 가전제품과 가구, 의류 등을 주택 밖으로 옮겼고, 바닥과 벽면에 남아있는 물기를 닦아냈으며, 화장실과 씽크대를 맑끔히 청소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청소는 하였지만, 아직도 악취가 나서 거주하기에는 어려운 가정도 있었다. 한편, 신천동주민행정센터는 호우 첫날, 공무원‧주민자치회 임원‧유관단체 임원 등을 대상으로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비상대책반을 운영했다. 취약지구의 주민들과 독거노인들께 전화와 문자 메시지를 통하여 이상 유무를 살폈으며, 일부 비상대책반원들은 침수피해 현장에 직접 나가 챙기기도 했다. 호우 둘째 날인 9일에는 신천동주민행정센터 2층과 3층의 회의실에 간이 텐트를 설치하여 이재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10일 폭우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자 송현수 동장을 비롯 주민자치회, 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