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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신종코로나] 시흥시 밀접접촉자 2명, 관리대상자 3명…‘비상’

14번째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3명은 관리대상자로 하향 변경
관내 확진자는 없어...증상도 없는 상태

[시흥타임즈] 시흥시 관내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시민과 관리대상자가 발생된 가운데 시흥시가 3일 오전 임병택 시흥시장 주재로 긴급 브리핑을 열어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3일 현재 시흥시 관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2명과 관리대상자 3명을 포함해 총 5명의 시흥시민이 격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밀접접촉자와 관리대상자 중 ▲관리대상자는 부천시에 거주하는 14번째 확진환자(40세 여자, 중국)와 설 연휴 친척집에서 만나 차량으로 함께 이동한 3명이고, ▲밀접접촉자는 12번째 확진환자(48세 남자, 중국)와 강릉행 KTX 동승자 1명, 인천공항 검역소 직원 1명으로 각각 20대와 30대 여성이다.

특히 14번째 확진환자(40세 여자, 중국)와 친척집에서 차량으로 이동한 3명은 본래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었다가 3일 오전 역학조사결과 확진자의 증상 발현 전 접촉했던 것으로 파악돼 관리대상자로 하향 변경되었다. 

이들 3명은 30대, 10대, 5세 일가족으로 5세 유아가 다니는 어린이집은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 방역과 함께 9일까지 휴원 조치됐다. 

현재까지 관내 확진자는 없으며 증상도 없는 상태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대형 공공체육시설인 시흥시 실내체육관과 정왕 어울림 체육센터를 9일까지 긴급 휴관하고 관내 건설 현장에 업무 시작 전 검사를 진행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시민을 지키는 최후의 방어선으로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빠르게 대처하겠다” 면서 “모든 정보를 시민 여러분께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밀접접촉자들의 동선 공개여부에 대해선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질병관리본부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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