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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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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대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공무원 특별 복무관리 지침을 마련하는 등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확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1일 정부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시흥시는 23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갖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시는 그간 코로나19 집단발생 사례가 발생하거나 사업장 특성상 접촉으로 인한 감염위험이 높은 종교시설과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PC방, 노래연습장 등에 대해 방역지침 등 시설ㆍ업종별 준수 여부를 면밀히 단속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시흥시 공무원 특별지침을 공유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흥시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에 임하고 있다. 

직장 내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시청 구내식당 이용 시간대를 지난 3월 6일부터 4차례로 나누어 분산 이용하도록 했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직원은 구내식당 입장을 제한하고 있다. 

불특정다수의 사람이 몰리는 민원접점부서와 구내식당에는 이달 내로 아크릴격벽을 설치해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흥시청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방안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시민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오는 4월 5일까지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지침 등 준수 여부를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며 “코로나19가 빠른 시일 내 종식돼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 15일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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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동 복지로 산뜻하게 정비" [시흥타임즈] 대야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7일 복지로 일대에 대형 화분 40여개를 청소하고 배추꽃을 심는 등 미관을 정비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야동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상가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2010년부터 시행오고 있는 정비 사업은 폐자재를 활용,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폐목재를 수거하여 손수 화분을 만들어 페인트를 칠하고, 복지로 주변의 인도에 설치한 것이 시초다. 주민자치회는 상가 주민들과 함께 가꾸기로 동의를 구하고 화분을 가장 잘 관리한 상인에게 그해 연말에는 감사패를 전달, 동기를 북돋는다. 매년 봄과 가을철에는 철쭉과 개나리꽃, 측백나무, 꽃잔디, 배추꽃 등을 심고 잡초를 제거하고 물을 주는 등 정성들여 가꾸어오고 있으며, 오가는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나무화분의 훼손으로 인하여 최근에는 플라스틱화분으로 교체하였는데, 화분 각각에 관리를 담당하는 상가업체의 명패를 붙이고, 물조리개를 상가에 배부하여 동기를 부여했다. 또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상가를 일일이 방문하여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는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유보숙 대야동주민자치회장은 “복지로는 대야동의 중심도로로써 유동인구도 많기 때문에 화분을 잘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