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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신종코로나] 시흥시 확진자 발생…매화동 거주 73세 여성

동거인 아들부부 감염여부 검사 중

[시흥타임즈] 시흥시 매화동에 거주하는 73세(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판정됐다. 국내에선 25번째 확진자다. 


시흥시는 9일 오전 질병관리본부가 확진자 발생을 공식 통보했다며 확진자 자택과 인근 경유지를 방역, 소독중에 있다고 밝혔다.


A씨는 현재 분당 서울대병원에 이송된 상태고 A씨와 함께 생활한 아들과 며느리는 경기도 의료원으로 이송되어 정밀검사 중에 있다. A씨는 아들부부와 함께 생활했는데 아들부부는 중국 광둥성을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 31일까지 방문했다. 


한편 이와 관련하여 9일 오후 3시 임병택 시흥시장이 긴급브리핑을 열어 현재 상황과 향후 대처를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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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왕저수지 산책로 확 바꾼다…지역 명소로 탈바꿈 시도 [시흥타임즈=박소영 기자] 물왕저수지의 끊어진 보행로가 단계별로 정비되어 지역의 명소로 탈바꿈을 시도한다. 물왕저수지는 현재 연인들의 데이트코스, 가족들의 외식 나들이 코스로 많이 알려져 평일에도 상당히 복잡한 곳이다. 시흥시는 이런 장점을 브랜화 하기 위해 지난해 ‘물왕동서로길’이라는 음식문화특화거리까지 만들었지만, 정작 저수지를 둘러싼 길은 곳곳이 끊어져 있어 편안한 산책을 할 수 없는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시는 단절된 산책로 연결을 통한 둘레길을 조성하고 경관개선 수목식재 및 휴게시설과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진행, 물왕저수지를 새롭게 탈바꿈 시킨다는 계획을 세웠다. 관련하여 지난 22일 시흥시청에선 '물왕저수지 수변데크 산책길 조성공사 실시설계 최종보고회' 가 열렸다. 앞서 시흥시는 주민설명회를 실시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시의원, 공공디자인위원회, 경관위원회 등의 의견사항을 반영, 조치계획등을 세웠으며 이날 최종보고 이후 절차를 거쳐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최종보고에 참석한 관계자는 “물왕저수지란 이름으로 오래 불려져왔고 농업용저수지가 맞긴 하지만 의왕시 백운호수나 광교 호수공원처럼 물왕저수지도 ‘물왕호수’라는 이름으로 바꿔 이미지개선이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