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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코로나19 비상근무 현장인력 격려

[시흥타임즈] 임병택 시흥시장이 지난 11일 관내 코로나19 대응에 힘쓰고 있는 유관기관을 방문해 현장인력을 격려했다. 

임 시장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시흥시 교육지원청과 소방서, 경찰서를 각각 방문해 위생용품과 보호복 등 기관별로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세 기관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 등 발생에 따른 신천지 신도 추적, 환자 이송 등 시흥시 코로나19 대응에 함께하고 있다. 

경찰서는 시흥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사회질서유지반’을 편성하고 신천지회원 및 확진자 동선파악, 자가격리자 관리 앱 실행에 따른 위치추적, 현장 합동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소방서의 경우 시흥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수색구조구급반’을 편성하고 구급활동 지원, 자가격리자 관리 앱 실행에 따른 구급대 편성, 방역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 소독 및 중국 입국 학생을 전담 관리하고 있다. 

임 시장은 이날 방문을 겸해 이들 유관기관에 공용차량 클리닝 손소독제와 살균티슈, 보호복 5종세트, 체온계 등을 전달하고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임 시장은 “코로나19 종결 시점을 예단하기 어려운 현 시점에서 시흥시와 관내 유관기관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협력하고 시민께 신뢰를 드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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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