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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편집실에서] 떨리는 감격으로 3주년을 맞이하며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시흥타임즈가 지역의 꿈을 부여잡고 발걸음을 내딛은지 3주년이 되었습니다. “현실은 꿈을 파괴할 수 있는데, 꿈이 현실을 파괴할 수 없느냐”고 반문하며 달려온 벅찼던 지난날들이었습니다.

어려운 순간 고비 고비마다 다독여주신 독자 여러분이 없었다면 척박한 환경의 지역 언론을 결코 이어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죄송합니다. 

시간이 흘러 독자가 늘어나고 기사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지역에 전파되고 있지만 깊은 성찰에서 우러나오는 비판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음에 반성합니다.

시흥타임즈는 올해 흐트러진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재정비하는 기회로 삼아 독자 여러분이 갈망하는 바른 지역 언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창간 1주년 때 밝힌 것처럼, 사실에 기초해 시시비비를 가려내고, 성역 없는 비판을 겁내지 않는 언론 본연의 모습에 충실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시흥을 바꿀 수 있다면, 대한민국도 바뀔 수 있다는 그 생각이 실현되는 날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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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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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 말고 나누세요"… '지구살림옷장' 캠페인 눈길 [시흥타임즈] 시흥시에서 의류 나눔을 통해 자원순환과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특별한 캠페인이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는 23일부터 27일까지 대야동 디아망타운 2층 오밥 앞에서 ‘지구살림옷장’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 복음자리 네트워크 소속 5개 기관이 각자의 공간에서 동시에 참여하는 공동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지구살림옷장’은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소품을 가져와 필요한 사람들과 나누는 공유경제 활동이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자원을 순환시키고, 환경 보호와 이웃 간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를 비롯해 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니어클럽,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연대의 가치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비우는 기쁨과 채우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뜻깊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물품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와 공동체 의식을 체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선미 센터장은 “이번 ‘지구살림옷장’은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자원순환 실천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